노무현 서거를 접한 시민사회단체도 착잡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앞에 한국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이에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오늘 회의(5.25<월>, 오전 10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천하는 인사들로 ‘대구시민 추모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는 추모행사(5.28<목>, 시간, 장소 미정)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단체의 추천을 받아 추모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결정 사항>

* 이번주를 추도기간으로 정하고 대구시민 추모위원회 구성하기로 함.

* 추모위원 구성은 각 단체에게 제안하고 단체의 추천을 받아 개인으로 구성하기로 함.

* 추모위원회 회의는 5.26일(화) 18시 YMCA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함.

* 추모위원회 조직구성은 5.26(화)일 전체 추모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함

* 대구시민 추모위원회가 주최하는 추모제는 5월 28일(목) 개최하기로 함.

* 이를 추진하기 위해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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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분향소는 2.28공원(노보텔) 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