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내일 아침 벌떡 일어나 학교 운동장을 서성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서울KYC 어울림한마당 명랑운동회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운동회 시작전 모습입니다.

회원님들이 조금씩 늦으시는 듯 인원이 적었답니다.

그래서 일단 몸풀기 게임으로 살인 족구(?)를 하였답니다.

박용호 회원님의 복장이 눈에 띄네요^^

준비 제대론데요!



백대진 대표님의 개회사가 있으십니다.

목에 두르신건 수건인가요?



운동회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팀을 궁궐팀과 연합팀으로 나누었어요.

사무국에서 제작한 단체 티를 팀별로 입고 이제 본격적인 운동회 시작합니다.



궁궐팀은 연두색 티, 연합팀은 주황색 티입니다.



먼저 남자축구 나갑니다~



공을 따라 달리고 점프하고 절묘한 몸 놀림 대단하네요^^

예쁜 김진우 회원이 응원에 나섭니다.

이 다음 여자 축구가 있었습니다.

이 넓은 운동장을 뛰라니… 주저주저 하다가 막상 뛰어보니 흥분한 심장이 소리지르며 좋아하더군요.

두번째 ‘피구’ 모습입니다.



좁은 공간에 사람을 다 몰아넣고 하나씩하나씩 ^^



이곳은 휴게소(?)



금방 가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이경옥 회원님은 피구 경기를 끝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풍선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각 팀 선수들입니다.

참여 인원이 적어서 모두들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모든 게임을 뛰어야했답니다.



풍선을 하나씩 불어서



비닐에 넣고



큰 공을 만든 다음 사람들이 이동시키면



가장 마지막 사람이 들고 뛰는 게임입니다.

역시 빛의 속도로 뛰는 군요^^

연합팀 승!



다음은 발목에 풍선을 달고 서로 상대팀 풍선을 먼저 많이 터트리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이어 시작된 3인4각 게임

끈으로 다리를 묶습니다.



세윤이랑 엄마랑 가운데서 함께 하네요^^



뛰어가서 맥주를 마시고 다시 돌아가는 게임입니다.



이어 시작된 4인5각 게임입니다.

연합팀은 이렇게 얌전하게 앉아 있습니다.



다리를 너무 꽉 묶은 궁궐팀은 앉아있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연합팀 승!



잠시 쉬는 시간^^



남녀 계주가 있었습니다.

원을 따라 사람이 앉아 있구요.



오정택 궁궐길라잡이 대표님이 시작을 알리면



뛰기 시작합니다.



곡선을 돌다가 최윤이 회원님이 넘어지시는 사고가 났답니다.

응급처치 중. 이제 많이 아물었나요?



줄다리기 대기 중입니다.



이제 시작을 알립니다.

사력을 다해 당겨보지만

면장갑까지 준비한 자칭 용역팀을 당할 수 있을까요?



두번 모두 용역팀에게 지고 마지막 기회를 얻습니다.

여자회원들이 앞으로 나섭니다.

역시 궁궐의 여자회원님들입니다!

첫 승리를 이끄는 군요^^



그러나…

결국 연합팀의 승리!

전반에 잘 뛰던 궁궐팀은 급체력저하와 알콜로 인하여 연합팀에게 역전패를 당하고 맙니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이현정 회원의 진행으로 공동체놀이가 시작됩니다.

세개 조로 나눠서 서울KYC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입니다.

불운의 1조 -> 서울KYC는 블랙홀이다!

2조 -> 서울KYC는 사회의 횃불이다!

3조 -> 서울KYC를 집약해서 몸으로 보여주었지요. -> bravo my life



이것으로 명랑운동회가 끝이 났습니다.



함께 뛰면서 어른 몫을 톡톡히 했던 어린이들에게 상품이 돌아가고

연합팀은 팀승리로 받으신 5만원은 뒤풀이비로 기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MVP 시상입니다.

연합팀의 MVP로는 정재복 회원님과 송희정 회원님이 수상하였습니다.

궁궐팀의 MPV로는 박용호 회원님과 최윤이 회원님이 수상하였답니다.



이어진 가을 저녁 운동장에서 벌어진 뒤풀이 모습입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