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이 구청경비로 부인 해외여비를 지원한 사안’과 관련해 강남구청장이 이득형회원을 대상 낸 소송건 결심공판이 12일(목)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2호선 교대역) 민사법정 456호에서 열립니다.

공무원친절도조사, 행정투명도조사 등을 담당해왔던 이득형회원은 2003년 서울KYC 행정감시국장 자격으로 강남구청에 ‘구청장 부인의 해외여행경비를 구청경비로 지원한 사실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고 경향신문 등에 사실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강남구청장은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 신청을 낸바 있으나 언론중재위는 기사내용의 근거 있음을 이유로 반론보도 할 필요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자 강남구청장은 ‘이득형이 시민단체 직책을 사칭하여 활동하였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에 서울KYC는 잘못을 반성하기 보다는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며 시민단체와 순수한 활동가의 명예를 훼손하는 강남구청장을 규탄하는 규탄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감사자로 묵묵히 활동해온 이회원의 승소를 확신하며 관심있는 회원들의 방청을 부탁드립니다.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방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