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련회 ( 8월 15일 고흥 남열리 해수욕장)

회원가족을 포함하여 52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순천KYC 3년의 역사를 거치며,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한 행사였습니다.

특히나, 8월 바쁜 일정에도 이 숫자가 갈수 있었던 것은 순천KYC가 그많큼 안정화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예정보다 늦게 출발하여 고흥 해수욕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파도가 세어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습니다.

같이 준비해온 고기와 밥으로 식사를 한후 어린이들은 물놀이로 회원들은 각자 자유시간으로 여름바다를 즐겼습니다.

단체로 했던 피구는 같이 몸을 부대끼며, 서로의 친밀도를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것은 어린이들의 물놀이로, 처음에는 파도가 무서워 들어가지 못하더니 나중에는 파도가 치는것을 더 좋아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남윤조 회원님 소개와 노래로 시작된 노래자랑은 돌아오는 1시간 3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기념품으로 여순사건을 다룬 음악씨디와 남은 음식물을 나누어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과 후원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