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농업말살 골프장저지 천안시민 대책위원회]에서는

1월 28일부터 100일간 천안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천안KYC도 참가단체로서 2월 5일과 6일 양일간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천안지역은 이미 목천읍 1곳, 수신면 1곳, 병천면 1곳에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북면에 2곳, 입장에 1곳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면의 골프장 조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목천, 병천, 수신 등 천안 동북부지역에 이미 120만평 규모의 골프장이 밀집되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골프장이 건설된다면 생태네트워크와 농업을 위주로 하는 주민생활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식수와 농업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에서 천안시는 골프장이 농업과 농산물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