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수) 청주KYC 2007년 마지막 운영위원회와 2008 KYC 공동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와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여 100분 남짓 진행되었으며, 진행순서는 후보자 및 참가자 소개와 출마의 변,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과 제안의 내용으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청주KYC에서는 운영위원 6분과 감사 두분을 포함해 11명이 참석해 함께 했습니다.

후보자 소개는 가나다 순에 의해 조광진 후보-천준호 후보 순으로 소개를 하였으며, 바로 이어

소개 반대 순서로 후보자별 출마의 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준호 후보자는 15분에 걸쳐 KYC 2010비전을 하나 하나 되짚으며, 의미와 2007년 성과등과 함께

앞으로 비전 달성을 위해 해 나가야 할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15분 동안 자료를 전혀 보지 않고 하나 하나 조목 조목 짚어가는 부분에서 천준호 후보자의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이 그대로 나타났던것 같습니다.

이어서 조광진 후보자는 KYC 창립 이전 시절 활동으로 부터 KYC 활동의 과정속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내비치고 이런 문제의식의 해결을 위해 앞으로의 방향성과 함께 특히 조직과 활동가의 성장을 위한 시스템 마련을 중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오랜(?^^*) 연륜을 통한 문제의식의 생생함과 KYC에 대한 열정이 일부러 강조하지 않아도 뚜렷하게 잘 들어났던것 같습니다.

두 후보자의 발언 후 질의 응답과 제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주 엄승용 대표의 두 후보자 공통 질문으로 ‘대표로서 앞으로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질의 응답과 제안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졌는데, 주로 질문보다는 앞으로 본부 역할에 대한 바램과 KYC 발전을 위한 제안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핵심인재 역량강화 등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공감되었던것 같습니다.

많은 얘기들이 나왔으며, 대략적으로 크게 두분으로 정리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먼저 조직 외적 과제로 인지도와 영향력 상승을 통한 조직의 확장과

활동가 처우 개선과 핵심인재 역량강화와 인재양성, 지부사업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 제시 등 내적 과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약 100분 남짓 진행된 간담회를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청주에서 진행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지부별 간담회를 가질 두 후보자가 많은 아이디어와 함께

과제도 담아갔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간담회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앞으로 여러 행사등 공동대표들이 지부와 더 많이 함께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P/S:오래 되어 정리가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