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더위가 한풀 꺾인 날입니다.

좋은친구여러분들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남을 위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시고 결연을 맺고 각자의 멘티와 뭔가를 나누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실텐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몇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나만 힘들어하는게 아닐까’ 등 여러가지 고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여러분들을 위해 멘토들끼리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도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히 멘토-멘티 1:1 만의 문제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함께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속으로 혼자서만 삭이지 마시고 다 같이 모여 좀 더 좋은 활동을 위한 자리가 되릴 바랍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TBC에서 기획으로 준비하고있는 ‘멘토, 희망을

찾는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대구KYC에서 멘토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데요… 좋은 활동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두서없는 얘기를 나누기 보다는 몇가지 주제를 갖고 그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으면 하는데요..

1. 멘토로서 멘티에게 어떤 존재인가

2. 멘토활동을 하면서 변화된 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멘토의 변화, 멘티의 변     화)

3. ‘멘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4. 멘토활동이 꼭 필요한 것인가

등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다락방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멘토와 실행위원 뿐 아니라 이전에 멘토활동을 하셨던 분들도 함께 참석하셔서

활동하면서의 이야기들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일시 : 2005년 9월 1일 저녁 7시

장소 : 대구KYC 사무실

새로 옮겨온 사무실도 어딘지 보시고 즐거운 시간도 가졌으면 하네요^^

사무실의 위치를 잘 모르시는 분은 약도를 참조하시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하 실 분들을 위해 차량번호도 남깁니다.

우방드림시티 앞(버스에서 장기동입니다하면 내리세요) : 좌석518

죽전네거리 : 일반305,405,435,504,514,535,655

                   좌석508,509,527,549,105

본리파출소 : 일반106,936,603,655

멘토분들 필히 참석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