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광덕산으로 반딧불 가족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모두 13가족이 참여를 하였답니다.

반딧불을 보기에 조금 이른 저녁 8시 환경교육센터에 모여서 광덕산의 반딧불이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덕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의 종은 파파리 반딧불이라고 하는군요.

10시에 광덕산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반딧불을 관찰하기 시작했는데요,

개채수가 많지 않아 채집해서 관찰해 보기 어렵다는 암컷을 발견했답니다.

모두들 채집했던 반딧불을 풀숲에 놓아주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밤11시가 넘은 시간 하늘을 올려다보니 거기에도 반딧불이 많이 반짝이고 있네요…ㅎㅎ

맑은 공기와 한적한 산속이기에 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반딧불 체험을 통해 자연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배웠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