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4월 25일) 금호생명빌딩 26층 강당에서 광주KYC 창립준비위원회 설립승인 기념 2008 회원총회가 열렸습니다.

광주KYC는 1999년 KYC광주전남본부로 KYC 설립에 함께 했지만 내부사정으로 인해 2000년 해산되었습니다.

해산 당시 KYC광주전남본부 활동을 하시던 문창인 회원 등 광주에 KYC와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공감하는 몇몇 회원들이 뜻을 모아 1년여 동안 준비를 통해 광주KYC 창립준비위원회를 설립하고 올해안 창립을 위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니 책상위에 총회 자료집과 볼펜 그리고 장미꽃이 한송이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주KYC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신 이점범 회원님이 직접 준비하신 장미꽃입니다.

아저씨 느낌이 물씬 나는 이점범 회원님은 이날이 결혼 10주년이라는데 이날 행사 때문에 집에도 늦게 들어가셔야 했습니다.

광주KYC 창립준비위원회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조광진 KYC 공동대표를 비롯해서 목포KYC 이도경 사무국장과 회원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회원분들이 모두 직장인이기 때문에 총회 시작 시간인 오후 7시를 약간 넘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20명의 회원분들이 참석하셨고 이날도 1명이 신규로 가입을 하셨습니다.

7시 30분 이점범 회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광주KYC 활동을 중심적으로 준비해왔던 문창인 광주KYC 주비위원장과 조광진 KYC 공동대표의 인사말을 하고 박종민 주비위원장이 청년모임 등 3개 분야 13개 사업 등 2007년 사업보고를 하였습니다.

       

광주KYC 창립준비위원회 공동대표로 선출된 문창인 대표와 박종민 대표

 

또한 2008년 사업계획은 청년봉사(행복한 나들이, 민들레공부방 학습지도 및 멘토링), 청년포럼(청년포럼, 아이키우는 아버지 학교), 청년모임 (년 2회 회원의 날, 호남지역 합동수련회, 운영위원회), 회원활동(회원확대, 회원활동 동아리 지원), 연대활동(자원봉사단체 등록, 시민단체협의회 등록) 등을 의결하였고 핵심사업으로 올해 10월 회원을 100명으로 확대하여 광주KYC를 창립할 것을 의결하였습니다.

이어 조광진 KYC 공동대표가 광주KYC 창립준비위원회 인증서를 전달하였고 임원선임안을 확정하였습니다.

광주KYC 설립을 위해 수고해주실 임원으로는 공동대표로 문창인 회원과 박종민 회원을 선출하였고 좋은친구만들기운동(박종민), 민들레공부방(서경훈) , 회원활동위원회 (이점범, 방영길), 청년포럼위원회(백종석, 박철승), 청년봉사위원회(이윤형, 이해신), 사회개혁위원회(김경호, 강성곤)을 선임하였습니다.

동안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신 채지영 회원과 유웅렬 회원에게 모범회원을 시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