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아주 화창한 일요일에 용인에 사시는 홍순의 할아버님 댁으로 구술증언 다녀왔어요.

이명재, 김종원, 한유정, 효준군과 할아버님 댁을 방문했어요.

효준군은 앞으로 평화길라잡이들이 활동한 영상물을 담당할

적극적이고 의욕도 있고..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되는 친구랍니다.

할머님께서는 점심도 준비해주시고,

할아버님께서는 농사일 준비로 바쁘셨지만 시간을 내서 강제징용 당시의 얘기를 들려주셨답니다.

85세의 연세에도 아주 많은 것들을 또렷이 기억하고 계셔서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점심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평화길라잡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