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길게는 17일째 ‘끝장단식’을 벌이고 있는 국가보안법폐지 국민농성단 1000인이 2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광화문까지 묵언의 촛불행진을 벌인후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벌였다. 이날 행진 중 매서운 날씨로 인해 체력이 급속도로 저하된 단식 51일차의 송현석 정책위원장 등 총 5명의 단식단원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행진을 마친 농성단은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50일째 촛불 문화제를 진행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도형 객원기자]
▶추위에 촛불을 모닥불 삼아 몸을 녹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도형 객원기자]
▶[사진 – 통일뉴스 김도형 객원기자]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묵언행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추운 날씨로 인해 참가자의 안경에 입김이 서려 있다. 주최 측은 응급 환자 발생에 대
비해 앰뷰런스를 대동했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종로 3가 부근에서 참가자들은 촛불 점등식을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도형 객원기자]
▶단식으로 인한 체력저하로 곳곳에 휴식을 취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사진 – 통일뉴스 김도형 객원기자]
▶동화면세점 앞 지하보도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국보연대 공동대표단과 원로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
▶국보법 폐지 무기한 단식을 벌이던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송현석 정책위원장이 51일째
단식을 벌이며 묵언행진을 진행중 실신해 면목동 녹색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진 – 통일뉴스 김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