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날치기 저지와 망국협정 폐기를 위한 비상시국 선언대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프레스센터에서 진행 되었다.

장하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견서 제출 등 FTA 강행 처리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8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처리, 10일 본회의 통과 시한을 정해 놓고, 여론을 살피고
있다. 11월 12일 하와이에서 진행 되는 APEC정상회의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예상되는데, 그 이전에
비준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검찰은 FTA반대시위와 SNS등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키로 발표하며 국민들을 겁주고
있는데,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때 괴담 유포설을 연일 발표하던 광경을 떠올리게 한다.

한미FTA에 대한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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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오마이뉴스 홍현진 기자]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한미FTA를 충분한 여론수렴과 독소조항에 대한 수정 없이 강행 처리 한다면
내년 4월에 있는 19대 총선에서 찬성한 국회의원 모두 금배지를 내려 놓아야 할 것이다  

만약 한미FTA 를 강행처리 한다면 ‘나는 꼼수다’의 공언대로 찬성 의원 명단을 가사로 한 노래가 선풍적인
국민가요가 될 것이고, 내년 19대 총선에서 단 한명도 국회의원로 당선되지 못 할 것이다.

일단 한나라당 외통위 소속 의원 명단.
강행처리 되면 찬성한 모든 의원의 이름과 지역구를  똑똑히 기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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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저지를 위한 참여 활동>
1. 10일 까지 국회 상황 주시 하기
2. 9일, 10일 여의도 한미FTA 저지 촛불 문화제 함께 하기
3.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에 FTA 관련 내용 RT 및 공유하기  


기자회견 기사_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2519&CMPT_CD=P0001 

한미FTA 협상과정에서 눈여겨 봐야할 통상관료 6인
http://www.peoplepower21.org/8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