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이명재회원, 김효준 회원,본부의 우미정간사님,

한국에서 연수중인 KEY대표 강이행씨와 함께 기호지부를 다녀왔어요.

11월 1일에 일본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열린 재판에서

승소한 기념으로 기호지부 사무실에서 조촐한 잔치를 열고 왔답니다.

떡케익도 자르고 잔치음식도 먹고 축하주(?)도 마시고…..

오전에는 월례회의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2세분들과 함께

재판에 관련한 회의가 진행되었답니다.

지부장님께서 그 동안의 재판진행사항 등을 자세하게 보고하셨고

오랫만에 모이신 2세분들께서는 서로의 안부도 물으시고

그 동안 흐지부지됐던 2세모임을 활성화시키자는 결의를 다지기도 하셨답니다.

그리고 12월 9일 오후 1시에는 일본의 이치바(한국원폭피해자를 구원하는 시민회 회장),

일본의 변호사들과 함께 기호지부사무실에서 재판관련 2차 회의가 진행됩니다.

기호지부에 함께가고 싶으신 회원들은 사무국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