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길라잡이 11기로 수습활동 중이며

아빠(김성택 회원)와 함께 “제1호 父女회원”으로 등록된 김지원회원을 소개합니다.



아빠에 대한 질문말고… 지원님에게만 무수한 질문 부탁드립니다.

** 질문은 9월9일까지 받겠습니다.































































사시는 곳은?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에 살고 있습니다 ^^

서울KYC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많은 길라잡이분들이 이미 아시겠지만 아빠가 활동하시는거 보고 알게 되었죠.

지금까지 본 드라마 속 인물중에서 현재의 자신과 가장 닮은 인물은? 그리고 어떤점에서 닮았나요?


사실,, 정말로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요.
가을동화, 미사, 등등의 그런 유명한 드라마중 하나도 본게 없어요.
가끔 보긴 보는데 보다말다 그래서 내용도 잘 기억 못하구요^^;;



닮았다,, 는건 더더욱 생각해본 적 없지만
나같아도 저렇게 행동하겠다,, 하고 생각한건 현재 방영중인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채정안) 역인거 같아요.
자기감정 잘 표현 못하고,, 약한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하면서 정면돌파보다는 회피해버리는,, 그러고보니 좋은점은 없네요.
하지만 전 한유주보다는 솔직하다고 생각해요. 혼자 생각하고 있는건 답답해서 못하거든요.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면, 그냥 떠나기 보다는, 직접 얘기하진 못해도 편지로라도 제 생각을 쓰고 대답을 듣기 전에 제가 먼저 떠나버릴 것 같아요.
대답듣기가 무섭거든요 ㅋㅋ 너무 겁쟁인가요??ㅠㅠ

친구들과 만나면 가장 많이 하는 일들은?


먼저 밥을 먹습니다. ^^ 그러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먹곤 하는데,,,,


그러고보니 항상 먹는곳만 찾아다니는 것 같네요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는 카페에서 이야기를 주로 하구요. 다들 술은 별로 안 좋아해서 술마시러 갈 일은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해요. 자주 만나는 친구들과는,, 쇼핑할 때나,, 필요할 때, 특별한 일 없이도 그냥 만나서 책 읽고 그러느라고 자주 만나는 것 같아요.

혼자있을때 가장 많이 하는 일들은?


사실 집에서 혼자 있을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의 잠을 자지요 ^^


밖에서는 어디든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잘해요 ^^ 얼마전엔 혼자 미술관도 갔다 왔구요.


시간 남을때나 누구 기다릴때는 주로 혼자 카페에서 책읽는 것을 주로 합니다.

잘하는 것은? (좀 덜 잘하더라도 …)


어렸을때부터 악기 다루는 것을 곧잘 했구요, 요리 하는 것도 좋아했어요. 특히 요리는 제가 한 음식을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또 하고 싶기도 하구요^^ 거의 대부분은 제가 한 음식에 제가 감동받아서 또 해먹기도 하고 그래요^^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것 많죠~ 일단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구요. 특.히.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요.


군것질 진짜 좋아하구요 ^^;;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것도 좋아하고,, 걷는것도 좋아하고,, 가끔 혼자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책읽는것도 좋아해요.


싫어하는거 빼곤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

정말 정말 싫은 것은?


벌레요ㅠ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싫어했던 것 같아요. 일단 기어다니는 것 보단 날아다니는게 더 싫구요.;; 분명히 여기 있는데 제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제일 불안해요ㅠㅠ 어렸을때 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벌레는 여전히 제일 싫고 무서워요.

버릇이 있나요?


버릇,,도 특별한건 없는거 같아요. 요즘 자주 지적받는게 있다면 자꾸 다리를 꼬는 거예요. 허리에 안좋다고 하는데 가만히 앉아있으면 저도 모르게 꼬고 앉아 있더라구요 ㅠㅠ 얼른 고치도록 해봐야죠^^ 버릇이라기보다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더워도 이불을 덮고 자야 해요^^
배만이라도 꼭 덮어야 잠이 오더라구요. 겨울엔 목까지 푹 쓰고 자는게 좋구요. 잠은 엄청 얌전하게 자서 가끔은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일어나기도 해요^^;;

기억나는 어릴적 친구 또는 친구와의 기억 중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제가 사람들을 금방금방 발넓게 사귀긴 하지만 조~금 내숭이 심해요. 정말 친해지기 까진 조금 시간이 걸리죠. 보기보다 깊게 사귀는 편이라 어렸을 때 친했던 친구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요. 제일 기억나는 친구는 아무래도 초중고 동창이었던 친구죠. 지금은 잠시 캐나다에 가 있지만요. 행복했던 기억이라기 보단, 서로 너무 잘 아니까 알아서 서로 좋아하는 것만 하고 싫어하는 것은 피해서 하니까 그렇게 서로 배려하다보면 마찰이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편하기도 하구요. 가끔은 정말 눈으로도 말이 통한다니까요 ^^;; 딱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눈빛만으로도 말이 통하는(?) 친구들이 몇 명 더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은,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 그런 친구들이지요. 그런 친구들과 있는 시간은 항상 재밌고 행복해요. 이것저것 추억도 정말 많구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 같네요.^^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라서 행복했던 순간? 행복했던 일?


글쎄요,, 아직 딱히 그렇게 느껴본 적은 없는것 같지만,,


힘든일 안해도 될 때??^^ 본의 아니게 일하는거 쳐다보고 있을때가 가장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 아 여자들은 그냥 쉬고 있어~ 이럴때요.ㅋㅋ 정말로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얼마전 회화시간에도 이런 주제로 이야기 했었거든요. 동등한 입장이지만 여자는 여자답고 남자는 남자다운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약간 보수적인 생각인 것도 같지만, 원래 너무 개방적인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는 가끔 공주병 아니냐고 하지만 전 단지 여자다움을 즐기고 싶은 것 뿐이예요 ^^;;

여자라서 모르는 남자들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은?


글쎄요;; 궁금한게 있으면 못 참고 꼭 물어보는 성격이라, 궁금한게 있으면 친구들에게 항상 바로바로 물어봤죠. 특별히 남자에게 궁금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 사람에 따른 기호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거든요.

가장 오랫동안 여행한 경험과 경험담…?


가장 오랫동안 여행했던건,, 가장 최근에 갔던 이집트 여행이었어요. 10일 갔다왔거든요. 여행을 좋아하시고 자주 다니시는 분이라면 이집트를 정말정말 강추해요♡ 날씨가 조,,금 많이 더워 힘들긴 하지만 저한텐 딱 맞았던거 같아요. 저는 가족과 패키지 상품으로 갔었는데 패키지도 잘만 찾으면 자유여행만큼 많이 볼 수 있는 상품들이 있더라구요. 몇천년 전의 거대하고 경이로울 정도의 유적 유물들과 정말 말 그대로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사막에서의 하룻밤도 빼놓을 수 없죠. 카이로 시내는 웬만한 번화가 못지 않구요. 전세계 관광객들을 다 만날 수 있어요. 정말정말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되실 꺼라고 장담 할 수 있습니다!!

받았던 선물중 가장 비싼 것은?


아직 나이가 어리다보니,, 비싼 선물이라고 함은 다 부모님께 받은 거죠. 가장 최근에 받은 비싼 선물은,,,, 바이올린이었어요. 올해 초에 샀거든요. 어렸을때 바이올린을 했다가 그만 뒀는데 크니까 다시 하고 싶더라구요.

받았던 선물중 가장 감동했던 것은?


흠,, 이런거 써도 되려나 모르겠지만,,


제일 감동했던 선물은,,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남자친구가 기념일 챙겨줬을 때예요.


제가 그런걸 잘 못 챙기거든요.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케익에 풍선에,, 편지도 쓰려다 펜이 없어서 못썼다나요 ㅋㅋ 다른 것 보다 혼자 풍선불고 있었을 생각하니까 생각할 때마다 너무 고맙고 기분 좋더라구요 ^^

해보신 요리중 가장 복잡하고 거창했던 요리는?


사실은 아직까지 제가 요리를 해야 할 일이 많지 않아서 할 때마다 거창한 것 같아요. 제가 칼을 잘 못다뤄서 껍질까는 속도가 매우 느려요. 그래서 카레 할때가 항상 제일 거창한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ㅠㅠ

먹어본 것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요리는?


아,, 얼마전에 제가 한 김치볶음밥이예요. 제가 한 음식에 제가 감동 받았어요 ^^

엄마아빠가 여행가셔서 동생과 제가 집보고 있었거든요. 반찬이 없길래 동생 김치볶음밥이나 해줘야 겠다. 그러고 했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 !! 저는 김치볶음밥 거의 안먹거든요~

그런데 제가 한공기 다 먹었어요. “와 이거 너무 맛있다” 계속 이러면서요 ^^;;

휴대폰 속 저장된 번호 개수와 외우고 있는 번호 개수?


여태 그런거 한번도 생각 해본 적이 없었는데,, 202 개네요 ^^

하지만 여기 롯데시네마, 치과, 등등도 포함되어 있어요. 또 한참 연락을 하지 않아서 번호를 지우면 꼭 필요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 그래서 웬만하면 한번 입력하면 지우지 않는 편이예요. 외우는 번호는,, 가족, 친구들, 남자친구, 비비큐, 도미노, 피자헛까지 합쳐서,, 15개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메일 아이디는? 그리고 의미는?


저의 모든 아이디는 godskyjw예요. 하지만 전~혀 아무 뜻도 없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이제 10년이 훌쩍 넘게 한결같이 쓰고 있는 아이디지만 어디가도 저 아이디는 아무도 안쓰더라구요 ^^;;

궁궐길라잡이 수습활동에서 힘든 점이 있다면?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힘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는 처음에 매뉴얼 쓸 때 쪼끔 막막하고 힘들었고,, 생각해보면 처음 수호천사 선생님 앞에서 했을때도 쪼끔 많이 힘들었고;; 처음 안내 할 때도 좀 힘들었고,, 아직도 안내 할때만 되면 너무 떨리고 실수도 하고 힘들지만ㅋㅋ 처음 안내 할 때 아 그래서 매뉴얼을 쓰고 연습을 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저의 모습이 보일때 마다 참 부끄럽고 보충해야 할 것이 자꾸 생기긴 하지만………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 하니 정말로 힘들진 않은 것 같아요. 확실히 제가 수습활동 하면서 배운 것이 정말 많아서 그 뿌듯함과 발전에 다른 것이 가려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공이 영문과로 알고 있는데… 영어안내는 언제쯤 가능하실지..? (예상 또는 목표)


하하;; 하고야 싶죠~~ 글쎄요. 이건 정말 자신이 없네요 ㅠㅠ

아직은 한글 하기도 벅차서 생각도 해보지 않았지만 굳이 목표를 잡자면.. 학교 졸업하기 전에는 그정도 실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궁궐은 다르지만 아빠와 함께 궁궐 길라잡이 활동을 해서 좋은 점과 나쁜 점??


하하;; 글쎄요. 사실 아빠와 궁궐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아요 ^^;;

궁궐도 다르다보니 다른점도 많구요. 사실 제가 컴퓨터를 잘 안해서 커뮤니티도 자주 안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새로 신청할 것이나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면 아빠가 말씀해 주셔요. ^^아,, 부녀 길라잡이로 너무 소문이 나서 처음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모르시는 분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분들의 기억에 확확 박힌 것 같아서 제 홍보를 따로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

아빠! 이래서 좋다!! (아빠 자랑 두가지, 한가지도 좋고…)


우리 아빠 좋은점 많죠^^ 너무 대외용 멘트인가요??ㅋㅋ

음 일단, 저는 아빠가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고 노력하시거든요. 모든~면에서요. 항상,, 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부지런 하시구요. 아침 일찍 출근 하시고 새벽에 가끔 운동도 하시구요. 휴일도 집에 있기 보단 이것저것 하시려고 많이 하시거든요. 히히 저 이런 얘기 평소에 전혀 안하거든요. 아빠가 보면 좋아하시겠어요. 이런 자리를 빌려 한마디,,해도 되죠??!! 아빠 !! 지원이가 아빠 많이많이 사랑해요♡ 엄마두요♡

지원님만 알고 있는 아빠의 비밀은?


아빠와 전화통화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목소리가 굉장히 굵고 듣기 좋아요. 예전에 친구들이 집에 전화했을 때 아빠 전화목소리 듣고 굉장히 놀랬대요 ^^ 엄청 중후하대나,, 무서우실꺼 같다고,,,, 하.지.만 전화 목소리만 그러세요. 티비 보면서 웃다가도 전화받으실땐 쫙 깔린 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러시거든요 ㅋㅋㅋㅋ

서울KYC에 바라는 점이나 해주고 싶은 말은?


아직 제가 궁궐 길라잡이 말고는 KYC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아요 ^^ 앞으로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라는 점은,, KYC가 앞으로도 크게 발전 해 나갈 텐데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