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미 선생님은 05’9월에서 06’4월까지 서울KYC 일본어 선생님으로 활동하셨습니다.



*KEY(재일코리아청년연합)은 ‘재일코리안이 모이고 배우는 터’이자 ‘재일코리안이 운영하는 NGO입니다.



*이안에 너있다 ‘ 김행미’편은 4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먼저 자신을

멋지게 소개해 주세요!!



KEY 기타오사카 멤버인 김행미라고 합니다.

나이는 한국에서 올해 서른인데 일본나이로는

스물여덟입니다.

그동안 연세대 어학당에서 한국말을 공부했습니다.



우리말을 배우게 된

계기는 무엇 때문이었나요?



KYC 멤버나 한국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어쩐지 우리말 실력이 대단하던데.. 특별한 공부 방법이라도 있었다면 하나 알려주세요.



특별한 방법은 없었지만.. 학교에서 하는 공부뿐만

아니라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한국말로 이야기했던

r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서울KYC 일본어강좌

[소라미미반]에서 일본어를

가르쳐주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어려웠던 점을 한   가지씩만  얘기해 주세요.



[世界に一だけの花]라는 노래를 함께 연습하여

서울KYC 송년회에서 발표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어려웠던 점은.. 별로 없었어요.

회마다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일본말 잘 가르쳤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저는 즐거웠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감기에 걸려 집에 혼자 있었을 때는

너무 외로웠어요ㅠ



한국에서 가본 곳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에요



다 기억에 남습니다. ^.^



그럼 한국에서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있던 것은요?



우삼겹살!!!

강남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 오시기 전에

일본에선 어떤 일을 했었나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KEY 기타오사카에서는 교육차장을 했었습니다.



이제 일본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할 계획인지요?



다시 간호사 일을 시작할거구요.

KEY에서는 문교부가 되어 한국말을 가르칠거에요!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情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보물 1호는?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들..

가족도 친구도 항상 저를 도와주고 힘을 주니까요~



어렸을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는요?



유치원 때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루어서 다행이에요^.^



죽기 전에 꼭 한번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스카이다이빙!!

꼭 한번 할 거에요. 그냥 한번 해보고 싶어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보고 난 후 느낌은?



[백만장자의 첫사랑] 이에요.

일본에서 간호사 했을 때,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기억나서 슬펐어요. ㅠㅠ

하지만 현빈은 멋있었어요.^.^



최근에 가장 감동받았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학교 마지막 날 친구들이 꽃다발 줬던 것..

소라미미반에서도 케이크와 선물 받았어요! ^.^



가보고 싶은 나라나 배우고 싶은

언어가 또 있나요?



페루에 가보고 싶어요. 제 꿈이에요~

많은 유적을 보고 싶어서요.

언어는 역시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요… 어려워요ㅠ

아니면.. 중국말~ 한국에서 친구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10년 뒤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엄마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과 다르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생활이라면 좋겠어요.



KYC회원들이 오사카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과

먹어봐야 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KEY 기타오사카 사무실에 꼭 오세요!! ^.^

음식은 아무거나 맛있어요~

그 중에서도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는 꼭~

먹어봐야 되요~ !!



KYC 회원들과

소라미미반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좋은 추억이 많이 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라미미반 학생 여러분~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세요~!

저도 일본에서 한국말 공부 계속할게요!!

다음에 만날 때는 일본말과 한국말로 이야기합시다~^^*



인터뷰를 마치며

          하고 싶은 이야기~



틀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

그동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