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資料館など訪れ原爆の実相学ぶ 韓国の市民団体

오카마사하루기념관등을 방문하며 원폭의 실상을 배우는 한국의 시민단체

韓国人被爆者の支援活動に取り組む韓国・大邱の市民団体「大邱KYC(韓国青年連合)」が二十四日、長崎市西坂町の岡まさはる記念長崎平和資料館や同市高島町の端島(通称・軍艦島)などを訪れ、韓国・朝鮮人の強制連行の実態や原爆被害について学んだ。

한국인피폭자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구 시민단체 [대구KYC (한국청년연합)]이

24일, 나가사키시의 오카마사하루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과 다카지마 정(우리나라 동에 해당)의 하시마(통칭;군칸지마)등을 방문, 한국,조신인 강제연행의 실태와 원폭피해에 대해 배웠다.

 同団体は二〇〇一年、日本出国後の健康管理手当支給を求めた郭貴勲さんの訴訟を知り、韓国人被爆者の生活支援に乗り出した。原爆被害者福祉会館(陜川)に入所する被爆者の体験をビデオに収録する活動にも取り組んでいる。

대구KYC는 2001년,출국후의 건강관리수첩지급을 요청한 곽기훈 선생님의 소송을 알고, 한국인 피폭자의 생활지원에 나섰다. 원폭피해자복지회관(합천)에 입소해 있는 피폭자의 일생을 영상으로 녹취활동을 하고 있다.

 三十五人が二十三日訪れ、二十六日まで長崎に滞在。二十四日は、旧日本軍の加害をテーマに展示している同資料館を訪れ、高實康稔理事長が韓国・朝鮮人の強制連行・労働、被爆の実態を説明した。

35명이 23일 방문하여, 26일까지 나가사키에 체재. 24일은, 과거 일본군의 가해를 테마를 전시하고 있는 오카마사하루자료관을 방문, 다카자네 자료관 이사장님이 한국,조선인의 강제연행, 피폭의 실태를 설명했다.

 高實理事長は「日本人は自ら戦争し、侵略の結果、原爆に遭った。朝鮮人は無理やり侵略され、戦争に巻き込まれ被爆した。『被爆の質』が異なる。だから日本人より先に救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私たちの運動」と語った。

다카자네 이사장은 “일본인은 전쟁을 일으켜 침략한 결과, 원폭을 당했다. 조선인은 강제로 침략을 당해 전쟁에 휘말려 피폭을 당했다. 원폭의 질이 다르다. 그러니까 일본인보다 먼저 구원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우리들의 운동이다” 라고 전했다.

 曺晃振さん(45)は「韓国人被爆者の存在は韓国内では知られていない。原爆が二度と落とされてはいけないと思い、支援活動を続けている。長崎での韓国人被爆者を支える運動を知り心強かった」と感想を話した。

조광진씨는 “한국인 피폭자의 존재는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원폭이 두 번다시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지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나가사키에서 한국인 피폭자를 지원하는 운동이 있다는 걸 알고 든든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この後、一行は韓国・朝鮮人が強制労働を強いられた炭鉱跡がある端島周辺と高島を見学した。

그뒤, 일행은 한국,조선인이 강제노동으로 끌려간 하시마주위와 다카지마를 견학했다.

2006年2月25日長崎新聞掲載

2006년2월25일 나가사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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