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민행동이 태국-버마 국경지대(메솟, Mae-sot)의 버마 시민들에게 라디오 기기를 보내는 “내 이름을 새긴 피스(Peace) 라디오”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버마(미얀마)는 지난 9월 있었던 대규모 민중시위(일명 샤프론 혁명)가 군부의 강경진압으로 소강상태에 접어든 후 외부와 정보소통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자료: “버마에 평화를” 2007년 9월 샤프론혁명 진행경과&영상 보기)



 



태국-버마 국경지대인 메솟은 많은 버마 시민들이 국경을 탈출하여 난민이 되었거나 국경의 경비를 피해 양국을 넘나들고 있는 지역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버마민주화운동가들이 직접 만들고 있는 단파 라디오 채널과 그밖의 민주화지지 방송들을 버마 시민들이 들을 수 있도록 작은 라디오 기기들을 보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내 이름을 새긴 피스(PEACE) 라디오 캠페인이란?

기나긴 군부독재 아래에서도 민주화의 열망을 품고 있는 버마(미얀마) 국민들은 지난 2007년 9월 약 10여년만에 또다시 대규모 민주화 투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군부의 강력한 탄압으로 시위는 현재 소강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한국의 시민들이 버마의 민주화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정보가 소통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내 이름을 새긴 피스(PEACE) 라디오 캠페인은 이렇듯 버마 국내의 열악한 상황을 피해 국경지대로 나와 있는 많은 버마 시민들이 민주화의 메시지가 담긴 라디오 채널들을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 기기를 보내는 캠페인입니다.



◎ 함께하는 방법

피스라디오를 보내는 버마 가디언(Burma Guardian)이 되어주세요. 5,000원 이상 라디오 기금을 입금하고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하시면 됩니다. (모금과 홍보에 동참하는 “가디언 엔젤”은 10,000원 이상) 라디오를 보낼 때 각 라디오의 포장에 가디언들의 이니셜을 새길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 캠페인 뿐 아니라 버마와 관련한 소식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버마 가디언이 되려면,



① 피스(Peace) 라디오 기금을 5,000원 이상 입금한다.





② 피스라디오 블로그에서 ‘버마 가디언’으로 등록한다. http://peaceradio.kr




  • 기금을 입금하고 등록하신 분들의 이니셜을 피스 라디오에 새겨 드립니다.


  • 이니셜을 새기길 원치 않으시는 경우 등록시 메모해주세요.


  • 등록하신 이메일로 피스라디오 캠페인 및 향후 버마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보내드립니다.
>>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스라디오 블로그 (http://peaceradio.kr) 를 참고해주세요.

>> 배너와 웹자보 등을 활용해 주변에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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