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분좋은청년에서는 대구KYC 3기 통일길라잡이 활동을 위해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는 장진우 회원을 소개합니다. 장진우 회원은 자원활동가 교육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모로 대구KYC에서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서슴없이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분좋은 청년 “장진우 회원” 편은 5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름은?

장진우(별칭으로 코페르니쿠스를 사용하지요. ^^ )

지금하는 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대학원 1학년 재학중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무어라 자신을 표현하기는 무척 힘든 머리속 생각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저는 늘 꿈을 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지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이름은?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평소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전태일 열사

다른 자원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는가?

구미가톨릭근로자 문화센터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상담소에서의 자원봉사 활동과 대안 초등학교 자자학교에서 자원활동을 하였습니다.

통일길라잡이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우연히 보고, 아.. 이거 해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kyc 활동을 하게 되었구요, 그중에서 통일이라는 가치는 늘 생각하던 것이기에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KYC 자원활동은 시민참여의 한 방법으로 회원가입이 원칙이다. 회원으로서 자원활동에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념과 원칙에 공감하는 활동가들과 같이 활동한다는 것은 너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회원을 가입하지 않고서도 스스로 자원활동을 하고 싶은 친구들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지 않은 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의 보물 제 1호는?

라디오… 중학교때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라디오가 지금 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라

칭하기는 뭐하지만 제 곁에 있는 친구이지요. ^^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간 추억들을 회상할 수 있고, 지금의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특히 밤 12시가 되면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가 흘러나오는 그런 라디오..

지금 저에게 없어지면 가장 서운한 친구랍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나요?

원래는 책을 읽지만, 지금은 영화를 많이 봅니다. 특히, 진로와 관련된 영화…제도권의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지만, 늘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그런 현실을 영화를 통해서 접합니다. 그래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늘 주위에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리고 그런 영화를 보면서 주위의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하나의 도움이 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심거리나 고민거리는?

영어와 행복.. 대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영어원문을 해석해야하는데, 그 영어를 못하기에..ㅜㅜ  무척

고민거리랍니다.  하루 빨리 한국어가 전세계의 공용어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한답니다.

행복..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행복이란

무엇일까?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런 행복에 관한 이론적 실천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 특별한 계획?

지금 상담공부를 하고 있는데, 상담에 대한 지식적으로, 마음적으로, 행동적으로 익숙한

단계에 가 있고 싶어요. 아… 그리고 지금 원서 하나 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이 합격되지 않을 경우에는

내년에는 해외로 한 번 나가보는 것 아니면 국토대장정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먹는 것은 거의 따지지는 않지만.. ㅜㅜ.. 요즘은 초밥이 좋아요.. ㅎㅎ신선한 회와.. .. 그리고 빠아갈 생각.. ^^

10년뒤 자신의 모습은?

10년뒤에 저는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이루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공간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 직업적으로 구분하자면, 지금은 상담을 하는 사람.. 음.. 교사 또는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살아가고 싶어요.. 음.. 하지만 지금은 늘 꿈을 꾸고 있기에, 10년뒤의 명확한 모습은 잘 보이지가 않네요.

KYC에 바라는점?

올해 대학원에 들어가다 보니, 뒷풀이가 늘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만 그래도 늘 뒷풀이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공간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정이 느껴지는 그런 공동체가 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인간적인 내음이 나는 그런 공간..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저는 모두가 늘 행복해지기 위한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한 꿈속에서 좀 더 관심분야인 청(소)년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이번에도 저 자신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