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문제 어떻게 볼것인가?

– UN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후 시민운동의 대응방향 모색 –

ꋼ 일시 : 2005년 12월 9[금]일 오후7시 ~

ꋼ 장소 : 대구청소년 문화의 집[동구 대구상공회의소 옆]

ꋼ 주최 : 대구KYC

지난 11월 17일 유엔 총회는 유럽연합(EU)과 미국이 공동 제출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을 가결(표결 결과는 찬성 84표, 반대 22표,기권 62표)했다. 한국 정부는 “북한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노력도 대북정책의 전반적 틀 속에서 여타 주요 우선 순위와 조화를 이루면서 추진할 수 밖에 없다”는 사유를 밝히고 기권했다.

결의안 채택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북한 정부 대표단은 강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결의안 채택 후 미국 등 서방 국가들과 반북 성향의 NGO들은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움직임에 북한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국내의 보수단체들은 서울에서 북한 인권 국제대회를 여는 등 북한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강화할 전망이다.

UN의 북한 결의안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계기고 되고 있지만 북한의 동의없는 UN인권 결의안이 북한 인권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와 남한 내의 보수세력의 움직임이 남북 관계 개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하여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를 초청하여 “북한 인권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는 주제로 UN결의안 채택 이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시민운동의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 인사말 : 대구KYC 공동대표

ꠂ 발제자 :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 토론Ⅰ : 조광진(대구KYC 통일길라잡이 실행위원장)

ꠂ 토론Ⅱ : 유지웅(인터넷 신문 평화뉴스 기자)

– 참석 : 대구KYC회원, 관심있는 지역의 시민단체 활동가 및 시민

※ 문의 : 대구KYC 053-522-2220, kyc-daegu@hanmail.net

통일담당 이진향 사무차장 016-536-6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