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6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와 지역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일동포들은

생활 근거지는 일본이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정인수 기잡니다.

일본 오사카에 본부를 둔

재일 코리안 청년연합 회원들이

대구대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대구지역 한국청년연합회와

자매결연한 인연으로 방문한

이들 재일동포는 자신들의 생활상과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학생/과연 일본인인가,한국인인가?

재일동포/우린 일본인도,한국인도,북한인도 아닌 어디에도 소속안된 ‘재일동포’다

굳이 정체성을 말한다면

자신들은 코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대학생/자랑스런 한국의 모습은?

재일동포/어릴때부터 한국제사지내고

나이많은 사람에 존경과 예의를 표하는 점이

좋다.

교포 3세인 이들은

인권과 평화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향하면서 시민적 연대를 통해

한일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KBS 방송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