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 28일 1박 2일로 대청호 물사랑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쌍용마을 뜨란채, 주공9단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대청댐 상류마을인

분저리 마을로 캠프를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멋진 가을풍경의 청남대 관람을 하고 비포장길을 달려 분저리 마을에 도착.

역시 산골 마을인지라 핸드폰도 안터지더군요.

마을앞의 가을 산행을 즐기고 (길을 잘못들어 고생도 했지만…) 마을 부녀회원들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식사와 저녁의 바베큐 파티로 모두들 행복했답니다.

다음날에는 감따기 체험과 고구마캐기 행사를 진행했는데 감나무에 너무나 쉽게 올라가 감을 따시는

70이 넘으신 이장님의 날렵함에 다들 놀랐답니다.

우리들이 딴 감과, 고구마, 또 분저리 주민분들의 푸근한 마음을 한아름 안고

행복한 마음으로 천안으로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