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비핵지대와 평화를 위한 한일 국제회의

지난 6자회담에서 공동성명이 채택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북아에서는 이러한 희망적 흐름과 함께 동맹관계의 재편 및 강화에 따른 퇴행적인 흐름도 엿보입니다. 또한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를 비핵지대로 만들어야 할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이번 국제회는 이러한 주제들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국제회의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1. 일시: 2005년 10월26일 오후 1시30분-6시

2.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3. 공동주최: 평화네트워크,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KYC(한국청년연합회), 피스데포(Peace Depot)


*회의는 한일 동시통역으로 이루어짐.

프로그램

1. Opening(1시30분)

– 참가자 소개 및 토론회 취지 설명

– 인사말(이해동,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대표)

2. 1부(2시-3시50분) : 한미, 미일동맹과 동북아 공동안보

*사회 :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1) 미일동맹 재편과 동북아시아 (유아사 이치로, 피스링크 히로시마․이와쿠니 대표)

(2) 한미동맹 재편과 동북아시아 (박건영, 가톨릭대학교 교수)

*토론 : 이태호(참여연대 정책실장), 조성렬(국제문제연구소 국제관계연구센터장)

3. 2부(4시-5시50분) :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사회 : 박홍근(KYC 대표)

(1) 한반도비핵화를 넘어 동북아시아를 비핵지대로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피스데포 대표)

(2) 비핵지대화 사례와 한국에의 함의 : 비핵지자체, 비핵법을 중심으로(이준규, 평화네트워크 정책실장)

*토론 : 권희석(외교통상부 군축비확산과장), 나카무라 케이코(피스데포 사무국장), 이상훈(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10월27일 저녁7시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선생님 초청 강연회

일본의 평화운동가인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선생님 초청 강연회(가제 [동북아시아 비핵지대와 동북아, 한반도])가 있습니다(장소 미정).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강연 내용>

–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구상이란 무엇인가

– 동북아시아 비핵지대의 과제와 한일협력

– 6자회담 전망과 동북아시아 비핵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