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일시

: 2005년 11월 3일(목)~6일(일)

행사장소

: 천안, 아산



최 : 천안KYC, 효고KEY



관 : 천안KYC 행사준비위원회



원 : 충청남도

사업배경

및 취지

2005년은

해방 60주년, 패전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8.15 해방으로부터 6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일 관계는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침략전쟁의 당사자인 일본이 패전 후에도 과거를 청산하지

않았다는 데 기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 왜곡된

교과서의 채택 등 일본의 우경화는 날로 심화되어 역사인식을 둘러싼

갈등은 한-일 관계를 위협하는 요소로 발전하고 있다. 일본의 반성없는

태도와 우경화는 한국과 중국 등 피해국가의 민족주의적 요구를 자극하여

국가간 기억의 충돌(내셔널리즘의 등장)로 발전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의 해결 방법은 국가간의 충돌로는 해결될 수

없다. 보편적 인권과 평화라는 이념에 기초해 시민적 연대를 통해 그

해법을 찾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경화의 대척점에

놓여 있는 재일동포NGO인 효고KEY와 천안KYC가 연대를 하는 이유이다.

최근 6자 회담 합의로 북-일 관계개선의 전망이 다시 밝아지고 있다.

역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을 더 나은 동북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구상과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사업

목표



일본 사회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의 삶을 통해 해방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일본의 역사왜곡과 우경화에 대해 한국-재일 시민운동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재일동포 3세가 KOEAN의 민족정체성을 찾는 계기를

제공한다.



일본에서 차별받고 있는 재일동포(소수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문화 체험(Home-Stay)을 통해, 친목과 우애를 다진다.

 

 

11월

3일(목)

11월

4일(금)

11월

5일(토)

11월

6일(일)

오전

 

천안지역

NGO방문

역사인식필드워크

(1)

망향의 동산

(2)

유관순기념관

(3)

독립기념관

평가회

오후

 

강연회

한국시민운동의

역사와 현황

토론회

역사인식

차이극복을 위한 참가자 토론회

 

저녁

입국환영회

참가자와

일정소개

참가자

교류회

(간단한

교류회와 홈스테이별 교류회)

참가자

소통의 장

(폐막식)

 

숙소

미정

홈스테이

 

 

 

-. 참가하실 분은

천안KYC 홈페이지(
http://www.cakyc.or.kr)에 참가신청하시거나 사무국

   (041-578-9484)로 연락주세요.

-. 각 프로그램별 참가도 가능합니다. 참가신청 하실때 꼭 참가할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세요.


-. 11월 4일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합니다. 

   효고 친구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갖을수 있는 분은 신청해 주세요.

-. 통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일본어가 능통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회비는 전체일정 참가자 5만원, 하루 참가자 1만5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