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림 친구들’ 11월 모임이 19일에 있었어요.

이번달에는 쥬스병을 이용해서 예쁜 양초를 만들었답니다.

김승미, 오수연, 강정순, 차경화, 최경숙, 정임자, 김상미 회원님이 참여했습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아크릴 물감으로 눈사람을 그리고 눈송이도 그리고….

집회때 쓰던 양초와 조각 크레파스를 재활용…

양초와 크레파스를 함께 녹인후 예쁜 눈사람이 그려진 유리병에 담아줍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게 초록색과 빨간색 크레파스를 이용했어요.

유리병 입구에 마끈까지 묶어주니 정말 멎진 양초로 변신했어요.

모두들 자신이 만든 양초가 제일 예쁘고 맘에 든다며 좋아라~~

버티컬 내리고 형광등까지 끄고 촛불앞에 포즈를 잡으며 사진도 찍어봅니다.

만들기를 거의 끝내고 특별한 점심식사를 했어요.

모두들 도시락을 준비해왔거든요. 각자 가져온 반찬을 꺼내니 정말 푸짐합니다.

아주아주 맛나고 즐거운 점심식사였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어요.

특히 경화씨, 날도 추운데 밖에서 양초 녹이고 유리병에 담느라 고생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