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무주 주애농장으로 매실따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부슬부슬 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무주에 도착하니 왠걸….

햇살이 쨍쨍… 너무 따가울 정도이네요.

10시 30분 농장에 도착,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무주 네트워크의 대표님이시기도 한

주애농장의 대표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것을 감안해 작은 나무가 있는 과수원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과수원까지는 트럭 짐칸에 모두 올라타고 이동했는데 덜컹거리는 산길을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어 하더군요.

시원한 매실차에 떡, 유기농 사과쥬스까지 준비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매실따기 체험을 즐겁게 마치고 준비해주신 토종닭 삼계탕 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또 대표님이 재배하시는 블루베리 과수원에 들러 막 익기 시작하고 있는 블루베리도 맛볼 수 있었답니다.

처음보는 블루베리 나무… 나무가 그렇게 작은줄 몰랐어요.

1M 도 채 되지 않는 나무에 작은 블루베리가 가득 열려 있더라구요

체험도 마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수확한 매실을 한아름 안고 돌아오는 길에 무주 반디랜드도

잠깐 들러 여러가지 곤충들과 반디불이도 보고 돌아왔답니다.

다들 매실엑기스와 장아찌 자~알 담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