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성길라잡이 3차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신청자 대부분이 참여하여 열띤 수업을 받았습니다.

화성과 관련한 교육을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길라잡이 활동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화성에 깃들어 있는 정신을 느끼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화성의 특징을 조화의 성, 과학의 성, 복합적 기능 구현, 저수지 논으로 표현되는 경제의 성, 이념의 성등으로 설명하신 염상균 선생님의 명쾌한 이야기는 참가한 길라잡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주신 호호부실 인인화락이라는 정조대왕의 의지는 현재에도 지켜져야할 소중한 이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화성 보수이후 50년후 건설되고, 건설후 200여년이 지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화성을 지키고, 올바르게 복원하고, 널리 알리는것이 바로 우리 KYC화성길라잡이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교육에 참여하신 길라잡이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