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기도




 

물사랑

캠프를 다녀와서…

 

  이글은

<기분좋은 만남7월호> "참여하는 기쁨"에 실린 글입니다.

 

  

  김 유 진 (불당초 6)










두 번째로 가는 물사랑 캠프!





지난번 분저리에서 놀았던 개구리가 생각나서 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첫날 우리들이 간곳은 충북 괴산군 청천읍 화양리에 있는 화양계곡이다.

그곳은 국립공원속리산 안에 있다.





돗자리를 깔고 김밥도 먹고 계곡에서 발도 담그면서 놀았다.


 



남자아이들은 물고기를 잡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내 동생이 물고기를 잡다가 깊은 물에 빠졌고 신발도 잃어버렸다.

다행히 4학년 남자아이가 내동생을 구해주었고 신발 한 짝을 찾아 주었다고 한다.

큰일 날 뻔했다.





엄마와 함께 잠시 돌아본 화양계곡의 운영담과 읍궁암을 보면서 우암

송시열에 대해서도


얘기하였다.





아빠와 함께 한 번 더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은 충북 보은군 분저리 마을로 이동반가운 개구리와 놀고 저녁식사 하고

밤길체험에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퀴즈도 풀며  바비큐파티까지 재미있는 하루였다.


 



다음날 기상은 아침7시!





더 자고 싶었지만 밖으로 나가 운동기구를 타고 놀았다.





오리를 논에 풀어 주는 시간!





올해도  열심히 놀고 많이 잡아먹기(?)를 바라며 논에 풀어 주었다.


  "

오리들아, 수고해줘!

"



비가 살짝 내렸지만 감자캐기체험을 했다. 주렁주렁 달린 감자가 신기했다.





천안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청호 물문화관에 들러 많이 자란 물고기와 인사했다.





참 재미있는 1박2일의 물 사랑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