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시민운동가를 위한 미디어 교육 받고 왔습니다.

전국의 KYC활동가 21명이 함께

프로그램 기획론에서부터 6미리 카메라 작동법, 프리미어 편집기술

등 영상 제작에 관련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각 지부별로 직접 5분짜리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시사회도 가졌습니다.

천안지부는 저 혼자였기에 본부와 함께 제작을 하였는데

제목이 “웃음이 있는 뉴스”였습니다.

요즘 짜증나는 뉴스만 보게 되는데 우리는 웃음과 행복이 있는 뉴스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였죠..

KYC좋은친구만들기 운동이 청소년위원회 대상을 받았다는 소식,

미디어 교육을 통해 시민운동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 청년취업률이 90%를 넘었다는 소식, KBS연수원이 일회용컵을 쓰지 않고 분리수거를 잘하고 있다는 등..

밤을 꼬박 새면서 촬영하고 편집했는데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그래도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힘으로 촬영하고 편집해서 작품하나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장비는 아직 준비 되어 있지 않지만요…

에피소드 하나- 미디어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요. 그래서 팬클럽을 만들려고 했는데

보니 다음달에 결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팬클럽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럽 해체했습니다.^^

에피소드 둘- 연수가 끝나고 KBS수원센터를 견학했는데

옛날에 춘향이와 몽룡이 나오는 드라마에서 향단이로

나왔던 배우(이름 잘 모르겠음, 암튼 이뻤음)와

선우은숙, 연규진씨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야외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바로 밑에 있는 분이 에피소드 원의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