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만나볼 회원은 박유진회원입니다.

현재 서울KYC운영위를 하고 있고요, 작년 송년회때 사회를 보기도 했죠

사진에는 잔뜩 인상을 찌뿌리고있지만,,,재기발랄한 박유진회원을 만나볼까나?












































































































































이름은요?




박유진




어디사세요?





서울
송파구 삼전동





자신을 소개하자면?





꼭 좋은사람^^





혹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제일기획 광고8팀 삼성전자매체AE




KYC랑은 어떻게 인연이 ?






한국청년정보문화센터 시절 임종석 소장님과 만나서 회원가입하고 활동한후부터 쭉





KYC에서 활동하고싶은 것?






동네모임 결사대





KYC에 바라는점은?






부데끼고 살자. 서로서로 많이많이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과학자 (난 왜 이런말을 썼을까)






자신의 집착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야 한다는거






어릴적 최고 우상은?






로보트태권브이,슈퍼맨,미래소년 코난,






좋아하는 책은요?






이소령세대에 바친다 (유하 저) 우리들 얘기 공감만땅






내가 아는 가장 멋진사람!



조영래변호사






가장좋아하는 문구(글귀)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시베리아 속담 






무슨 신문 보나요?
왜요?




한겨레 .상식




좋아하는 운동은요?



야구,축구,세팍타크로,,,,





이번 휴가때는 어디 다녀왔나요?





시즈오카 . 조국통일 만세~




만일 자신이 억만장자라면?




한국청년센타 건립





로또에 당첨된다면?




한국청년센타 건립





동물을 좋아하나요?





세상에서 젤 좋아요.
이땅의 모든 야생동물들이 부디 오래오래 살았으면







이제 질문하셔야죠 ^ ^ 10월 7일 (목)까지 박유진편 질문답변 받습니다.

회원여러분! 질문많이많이해주세요~





짧은 한마디… 시즈오카



이번 여름에, 작년에 이어 시즈오카에 있는 조선학교를 방문하게되었는데,

그 동포들의 조국사랑의 벅찬 세월들을 들으며 함께한 일행 모두 얼마나 뭉클했던지요…..



시즈오카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한글로 된 동화책을 전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자기가 가진 전재산을 다 내놓아 우리말과 글을 배울수있는 조선학교를 세웠던 1세대2세대 재일동포분들의 헌신을 생각하면 얼마되지도 않는 돈으로 기껏 백권이 안되는 동화책 몇박스를 선물이라고 들고가는 저희들의 두손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2003년.작년. 일본인납치문제로 험악해질대로 험학해진 일본인들의 시선과박해의 분위기때문에 때마침 거족적으로 벌였던 “민족학교 정규학력인정 청원 서명운동” 이 온갖 욕설과 폭행으로..(이를테면 너희 학교에서 북송간첩키운다는거 다알아! 돌아가라 북한으로! 같은..) 길거리에서 부숴지고 상처받을때. 어디에도 하소연할때 없는 온 조선국적 동포들의 가슴아픈 서러움이란 얼마나 고통스럽고 외로운 사무침이었겠습니까?



그런 쓸쓸한 시절. 그때.생전 얼굴한번 본적없는 이름도 모르는 남한의 청년들이 보내준 한꾸러미의 한글동화책이란 참으로 가슴벅찬 감격이었다고 합니다.

자신도 처음 받아본 남한의 예쁜디자인의 한글동화책들을 저마다 한권씩 가슴에 안고 함께 모여 그저 펑펑 울었다는 한아이의 어머님의 고백에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서로가 남남이어야 했던 분단의 역사가 너무나 깊이 만든 가슴속 쓰라린 생채기와 상처를 서로 쓰다듬고 위로해주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만남이었습니다.



내년 여름에도 그다음해에도 계속계속 마치 대학시절 농활7년을 결의한 마음과 똑같이 재일동포와 민족학교 동포학생들에게 ‘여름농활’을 갈것입니다. 동화책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