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토) 반딧불이 체험 다녀왔어요.

저녁 7시에 봉서홀에서 만나 버스를 타고 반딧불이를 보러 송악으로 출발~~

15가족이 신청했었는데 4가족이 펑크(?)내고 11가족이 참여했지요.

송악교회에서 반딧불이 공예품을 만들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답니다.

‘반딧불이의 비밀’ 이란 영상을 보며 주의사항등 교육을 마친뒤

반딧불이를 보러 밤10시에 이동을 했죠.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아이들과 숲을 걸어본적 없으시죠?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반딧불이도 잡아 관찰도 한후 풀잎위에 살며시 놓아주었죠.

여기저기 반짝반짝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를 보며 모두들 작은 탄성을 질렀답니다.

천안에 돌아온시간이 11시가 넘은 관계로 버스안에서 아이들은 잠이 들고 말았지만

회원님들도 아이들도 정말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