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KYC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공동 보도자료>입니다.

“어르신 무료 영정사진 촬영”

– 미디어소외계층에 대한 영상체험 및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

대구시가 공공문화기반시설로서 미디어·영상교육, 퍼블릭 액세스 강화, 미디어정책 연구, 창작지원 등을 통한 지역 영상미디어 및 미디어저변을 확대하고 지역형 영상콘텐츠 및 영상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한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소외계층에 대한 영상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교육서비스의 일환으로 ‘무료 영정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 미래 정보기반사회의 변화에 따른 핵심기술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특히 메시지를 구성, 평가, 분석, 수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의 개념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실버계층은 상대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교육기회와 영상문화에 대한 참여기회가 적어 미디어에 대해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다.

○ 이번 행사는 특히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정책에 기여하고, 공공기능의 확대와 더불어 미디어 소외계층인 실버계층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행사참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와 『대구KY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차 시범사업으로 특히 식민지, 피폭, 방치의 3중고를 겪고 있는 원폭피해 어르신 지원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촬영 일정은 총 3회에 걸쳐 1945년 당시 원폭피해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목) 오후 3시〜4시 30분까지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1차 촬영이 진행되고 2차 10월 30일(화), 3차 11월 6일(화) 오후 3시〜4시 30분까지 약전골목내 대구KYC 계산동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촬영된 영정사진은 12월 말 액자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원폭피해 어르신들의 기록차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촬영 행사외에 영화상영, 식사제공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 중이다.

○본 행사와 관련된 세부정보 안내와 문의사항은 『대구KYC』사무처장 김동렬, 016)213-4445,『대구영상미디어센터』기획·운영담당자 이충희 (053)655-7048로 문의가 가능하다.

2007. 10. 15

대구KYC & 대구영상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