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고향 포항에서 다큐영화 ‘MB의 추억’이 오는 11월 9일(금) 오후 7시, 북포항 CGV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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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MB의 추억’은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 시절 유권자들을 향해 던진 약속의 향연이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정치정산코미디’라고 감독이 제작의도를 밝히고 있다.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유권자들에게 2007년의 기억을 통해 2012년 대통령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다큐영화‘MB의 추억’은 일반상영관의 숫자가 너무 적어 다양한 방식의 공동체 상영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 공동체 상영을 추진하고 싶은 분들은 배급사 블로그(http://blog.naver.com/mbshow.do)에 방문하면 누구나 쉽게 상영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 공동체 상영은 그 의미가 더해 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9일 오후 7시 북포항 CGV에서 열리는 ‘MB의 추억’ 공동체 상영은 벌써 214석 전 좌석 예매가 마감되어 포항 시민들이 놓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영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추가 상영도 기대 된다.

특히, 이번 영화상영에 앞서 ‘MB의추억 상영 포항추진위’(이하 포항추진위)는 개인 및 단체들의 광고를 직접 제작, 상영하기로 하고, 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포항지역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전액 후원하기로 하였다. ‘포항추진위’에는 포항KYC(한국청년연합 포항지부)가 참여하고 있다.

KYC(한국청년연합)은 18대 대통령 선거 유권자운동의 일환으로 대구, 서울, 천안, 청주, 광주등 12개 지부에서 공동체 상영을 제안하였다. 또한 ‘내무반으로 청년정책 보내기’, 2030세대의 투표참여를 위한 ‘정치위크캠페인’ 등 다양한 투표참여 캠페인을 통해 18대 대통령 선거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