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바뀌고 난 뒤, 자율화 혹은 프렌들리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많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정말로 그것들이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역시 ‘수요자 중심’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몇가지 보육정책 시범사업을 실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보육.교육 문제를 고민하는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런 수순으로 가다간 보육비마저 감당안되는 사교육비나 대학등록금꼴 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궁금한 것도 좀 해소하고, 정말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