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궁궐길라잡이 창덕궁 궁장인 사공 영경 회원을 소개합니다.


궁금한 것, 하고픈 말을 댓글로 나누어요. *^^*


(댓글은 로그인하고 달아주세요.)



질문 / 답변은 4월 1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름은?


사공 영경



어디에 사세요?


영등포구 신길동에 살고 있어요.



별명이 있다면?


사공씨 집안 사람이라면 평생 이름보다 더 익숙할 수 밖에 없는 뱃!사!공!


워낙 특이 성이다 보니 에피소드도 많은데


그 중 제 친구가 당황했던 사건을 얘기해드리면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 제 친구가 저희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가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친구: 거기 사공이네 집이저?


아버지: 그래 어떤 사공 말이냐? 큰사공,작은사공…


친구: 어~~~어~~~


아버지: 허허허…그래 영경이 말이지…영경아~~~



아버지의 장난에 제친구는 당황해서 그만 제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저희집은 어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는 모두 사공이기 때문에


저희 집에 혹여나 전화하실일이 있으시거든~~


꼬~~옥 이름으로 찾아주세요~~^^



우리궁궐길라잡이를 하게 된 동기는?


회사생활에 지칠때쯤 저에게 도전을 한번해보고 싶었던거 같아요~~



활동하면서 너무너무 좋았던 경험은?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고 있는거.



활동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은?


운영진이 연속해서 됐을때~~


저도 쉬고 싶어요.



지금 하시는 일은?


무역회사에서 파이프를 팔고 있습니다.



나의 매력 포인트!


글쎄요~~


아직 제 매력이 어떤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고치고 싶은 부분은?


ㅎㅎㅎ…이거 너무 많은데…


일단 뭐든 지르고 보는 무대뽀정신…일단 이거부터 고쳐가 될것네요.



나의 추천 음식점은?


저는 시원한 탕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데 회사가 서울역 근처다보니


남대문 주변 알은 탱글탱글 국물은 시원한 알탕집이 있는데


혹시 서울역근처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너무 많은데~~


그래도 몇년전 아버지와 함께 했던 밤낚시가 기억에 남네요.


세월을 낚고 계시는 아버지의 옆에서


저도 그날 새로운 세상을 보았던거 같네요.


물속에 담긴 달빛, 쏟아지는 별들, 새벽녘 물안개


그리고 내손에 잡힌 붕어..ㅎㅎㅎ



요즘 관심거리나 고민거리는?


회사&결혼~~


쓰고나서도 한숨이 나오네요.



죽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걸어서 우리나라 곳곳을 다녀보기~~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장구를 치러 가요~~


작년부터 장구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예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상형은?


좋은사람이 되고 싶어요~~


성격좋은 사람, 기분좋은 사람, 느낌좋은 사람…



KYC에 바라는 점


궁궐길라잡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마무리 한마디


너무 늦게 드려서 김명화 간사님 죄송해요~~


저를 알리기에 글이 부족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