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저녁에 삼계탕으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예전의 프로그램과 달리 소정의 회비 납부 이야기를 했서인지 예상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더운날씨에 오셔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21명이 참석했네요..

박영철, 전경숙, 권인철, 우경자, 한경윤, 이용숙, 안용정, 정원민, 장정희, 길채영, 이근호, 이중설, 홍영표 이상 어른 13명

박소연, 박소정, 권나현, 권혜린, 한세민,한세인,이형주,이한별 이상 어린이 8명

이번 음식은 삼계탕으로써 길채영회원이 인삼, 황기, 마늘, 고추등을 이용숙회원이 잡채, 해파리냉채, 깻잎전, 오뎅고추꼬치, 권인철회원이 시원한 김치를 후원했습니다.

요리는 전경숙회원 집에서 길채영회원과 함께 두분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원래 오픈하우스 음식은 사무국에서 준비하고 회원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게 애초의 계획이었는데,, 음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무국의 능력을 초과하고있습니다.. 여러 모로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들립니다..

8월도 역시 세번째 수요일(18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아래글은 전경숙회원께서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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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어요.

먹으면서도 이것이 보양이 되겟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국물속에 드렁잇던것이 금산인삼 많이, 황기도많이, 계피,마늘 대추, 밤등이 들어있었지요.제대로된 삼계탕 많이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국물도, 닭고기도 남아서 나누어서 가지가고도 남겻담니다.

오랫만에 정희언니가 원민선배랑같이와서 반가왓는데, 내가 다른약속에 일찍가서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니 다음에 할때도 꼭와. 그때는 아무약속안잡고잇을께.

채영씨!

인삼과 황기와 마늘을 다 다듬어가지고 와서 처음하는 삼계탕인데도 수월하게 잘만들어진것은 그대 덕분이라오.

참 용숙씨가 가져온 잡채, 해파리냉채, 깻잎전, 오뎅고추꼬치 덕분에 식탁이 더욱 풍성했어요.

나는 너무 잘 먹엇느데 다른분들은 어떶지 모르겟네요.

경아씨가 편도선에 고름이 차있다는데, 지금은 괜찮아 졌나요?

많이 아픈것같은데 문병도 못가고…

참 지금은 부산이예요.

시아버님 제사 때문에 내려왓는데, 딸애 방학이라 며칠 더묵으면서 부산 해수욕장 구경좀 하려합니다

여기는 무지 더워서 쪄죽을것같은데 수원은 어떤가요?

다음주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더위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