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한국청년연합회)와 KEY(재일코리안청년연합)은 유스포럼, 917평화행사 등 한국-재일-일본 청년간의 교류, 한일시민사회 협력,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인권을 윟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KEY(재일코리안청년연합)은 재일동포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말강좌, 역사인권 강좌, 다른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북한인도지원, 역사문제, 재일동포사회,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서울.경기KYC와 KEY도쿄의 자매결연을 시작하기 위한 회의 및 교류가 12월 4일~5일에 있었습니다.

KEY도쿄에서는 김붕앙대표, 이귀회씨, 장호규씨, 박천기씨가, 경기KYC에서 권인철부장(수원), 홍영표국장(화성), 백명은간사(성남), 그리고 서울KYC의 천준호대표, 박종원간사, 현주간사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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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회의실에서 각 지역 및 단체의 장점과 특징을 각각 소개하고, 교류사업을 통한 효과 및 2005년의 사업에 대해서 토론하였습니다.

2005년 첫 교류에는 2월 구정연휴를 이용하여 한국에서 일본으로 먼저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항공사정을 알아본후 추후 공지하겠습니다만, 제 1안은 2월10일~13일로 합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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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마치고 구담댁이라는 박경희회원님이 추천하신 한식집에가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며 신나는 이야기들 나누었습니다.

이튿날, 전쟁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전쟁의 고통을 기억하고 다시는 전쟁이라는것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기념하고 왠지모르게 전쟁을 찬양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단체기념사진(ㅋ)도 전쟁기념관에서는 찍지 않고, 버스정류장에서 찍었습니다.

저녁에는 국보법 폐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을 하러 여의도에 갔으나, 날씨가 추운바람에 생각보다 일찍 집회가 끝나서, 국회앞 농성장을 보고 돌아가야했습니다.

여의도 칼바람은 역시 대단합니다.

이렇게 짧은 일정을 마쳤습니다.

2월에 KEY도쿄 회원들과 서울.경기 KYC 회원들이 만나 즐겁게 이야기하고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같이 배우고 평화의 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힘차게 그려봅니다!

지화자!!!

곧, 2005년 2월의 도쿄방문 참가 프로그램 모집을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