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유권자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면접 보고 뽑자 <유시민 후보> <노회찬 후보>




청년들이 취업을 하려면 흔히들 10회 이상의 면접을 거쳐야 한다지만


선거라는 기회는 청년 유권자들도 여러 지원자들 가운데 자신들을 위해 일 할 사람을 선택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아예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20대 유권자들이 면접보고 난 뒤


 가려서 선택 해보자고 20대 유권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나섰습니다.




5월 19일(수)에는 경기도에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경희대 국제캠퍼스로(경기 용인) 초대했고,


이어 20일(목)에는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를 연세대 신촌캠퍼스로 초대해서 이력과 자기 소개


그리고 정책에 대한 비전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니다.




“여러 지원자들 가운데 000후보님을 뽑아 드리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나요?”


“사회적 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늘린다고 하셨는데, 일자리의 종류와 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최근에 어떤 사람들이 000후보님을 빨갱이라고 부르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선거관리위원회가 오해할 수도 있으니. 후보의 면접 내용은 오마이뉴스에서 방송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KYC는 미리 2010년 20대가 말하는 정책요구를 각 후보 캠프로 전달하였고
면접에 응해 주신 지원자(유시민, 노회찬) 후보로 부터 진지한 답변을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행사를 미리 공지한 시간 보다 절반 정도로 줄였던 것은 후보들의 일정을 고려한 한 것이었습니다.


취재기자들에게 듣기로는, 선거를 보름도 채 안남기고 서울시장후보,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고 가는 시간을 포함) 2시간이나 할애해서 대학캠퍼스를 방문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다른 후보님들에게도 제안을 드렸으나 바쁜(?) 일정탓으로 면접 약속시간을 잡지 못했습니다.




저희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20대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올라가고 정책과 후보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정치인들이 대학캠퍼스를 방문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짧은 시간과 속시원하지 못한 질문과 답변으로 맘 상하신분들께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20대 유권자들의 부름에, 자신을 꼭 채용 해달라고 달려온 후보님들에게 좋은 평가가 있기를 바랍니다.




○ 2010 경기도지사 공개 채용 면접 <유시민 후보편>


일정 : 2010년 5월19일(수) 오후3시


장소 : 경희대 국제캠퍼스 한누리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1)


주관 : 20’s party


주최 : KYC(한국청년연합), 커널뉴스, 경희대 국제캠퍼스 총학생회


후원 : 2010청년유권자행동, 경기21C한국대학생연합




○ 2010 서울시장 공개 채용 면접 <노회찬 후보편>


일정 : 2010년 5월20일(목) 오후6시


장소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관 : 20’s party


주최 : KYC(한국청년연합), 커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