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원통전 관음불을 찾아주세요?

태고총림의 정지허 주지스님이 원통전 관음 불상을 8년전에 바꿔치기 하여 모조품을 놔두고 개인 독찰로 만들면서 사실을 은폐하다 이번에 적발이 돼서 종교계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특히 유물관리에 헛점이 노출되었다.

지허스님은 지난97년 봄에 제21대 주지로 봉직하던 중에 선암사내 에서도 정조대왕의 명을 받아 당시 선암사 주지인 눌암대사가 원통전에서 백일 기도로 아들이 태어나자 정조대왕은 이곳을 조선시대 왕찰로 정하는 등 지금도 순조대왕의 친필인 대복전과 인 ,천 글씨가 걸려있다. 우리나라에 관음신앙 한곳으로 알려져서 평소에도 전국에서 순례를 가장 많이 오는 사찰중에 한 곳으로 알려진 원통전의 관음불상을 주지 임의대로 바꿔치기 하여 전문가도 속을 정도의 모조품을 놔두고 진품을 팔아버렸다.

이미 지난 97년봄에도 불조전의 불상도 지금처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사암인 순천 금둔사에 보관하다, 감사에 문제가 발각이되서 2년뒤다시 불조전에 원위치 시키는 적이 있는데 이때도 지금처럼 개금을 위해서 보관했다고 핑계를 대는 수법이 이미 상습범으로서 선암사 제적승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었다.

결국 그 후 97년3월 지허승은 주지직에서 부정과 부패 그리고 재산 문제등으로 사부대중에게 ?i겨 났고 선암사측 에서는 지허승에게 불상을 가져올 것을 종요하자, 8개월 뒤인 97년가을 어느날에 지금의 불상을 진품이라 속이고 지금까지 은폐하다 적발이 되었다. 몇 년전부터 원통전에 두분의 관음불을 모신 것을 이상히 여긴 스님들 및 신도들의 제보로 진정인측의 스님들의 철저한 조사로 결국 들통이 나고 말았다. 그러나 계속 지허승 측은 현재의 불상이 진품이라 우겨서 결국 문화재 감정단까지 동원이 돼서 사실유무를 확인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허승이 주장하는 불상과 92년도 발행한 책자속의 불상은 완전히외형적으로도 다르며 나무의 재질도 현대의 나무재질로 보이며 개금도 확인해보니 두 번 개금이 된 것으로 최종판정이 되었으며 약200년 가까이된 불상이 개금을 두 번 했다는 게 말이 되는가.

“태고26” 도월스님은 “어찌 총림의 주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문화재급 유물을 마음대로 절차와 법규를 무시하고 처분할 수 있으며 그간 지허승이 선암사에서 삼직으로 근무하던 80대부터 유독 많은 유물이 석연찮은 도난과 유실이 되어서 의심을 하던중 지허스님의 개인 재산목록에서도 나와 있듯이 갑자기 선암사에 제직할 때 갑자기 한해에 7~6번의 토지를 사는등 24년 동안 총53건의 토지를 매매취득을 했으며 어떻게 토지구입을 할 수 있는지 이 또한 이번 원통전 불상처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또 지금까지 태고총림 선암사내 모든 소임자는 자신의 상좌로만 자리를두며, 다른 문중은 방사도 안줄 정도로 개인 독찰화 하다가 이번에 문제가 되었다. 특히 노스님들을 모두 산문밖으로 ?i아 내고 자신만이 최고스님으로 살면서 모든 역사를 자신에게 ??추는등 역사 왜곡도 서슴치 않고 진행했다.

그 예로 지허스님은 녹차에 대해서도 있지도 않은 다맥을 거론하며 김영사 발행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한국 전통차의 참모습”에서도 선암사의 칠전 선원의 법맥을 왜곡하여 자신이 적손인양 책을 씀으로서 선암사 제적승에게도 많은 피해를 입혔으며 특히 선원에서 한철도 안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무쪼록 철저히 조사를 해서 문화재관리에 문제점을 찾아내서 각 사찰의 문화재급 비지정 유물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1. 사건개요

2004년 8월경에 그 동안의 선암사 원통전의 불상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었고, 특히 태고종 총무원에서 이미 7월경에 지허스님을 원통전 불상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총무원에 출두 지시를 한바, 지허스님은 작년8월10일경에 선암사 공문으로 자신의 건강상이유로 출두를 못함으로 서면답변을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아래 사건일지와 같이 일이 추진이 되었으나, 작금의 선암사 승려들의 의식부족으로 일이 올바로 해결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어 오던 중에 순천시청의 게시판을 통하여 시민여러분의 참여로 다시 문제가 도출이 되고 그 동안 원통전 불상사건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올바른 사건해결을 바라는 바가 큼으로 해서 그 동안의 일을 소상히 밝히는 바입니다.

2. 선암사 원통전 불상의 중요성

태고총림 선암사는 우리 한국불교 태고종단의 유일한 총림 으로서 그 승풍 및 법통은 이미 한국불교계에 널리 알려진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요, 태고 종단의 터전이며, 우리 태고종도 스님들의 정신적 사찰입니다. 총림 선암사는 수많은 국보급 보물과 문화재가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역사적인 사실과 의미가 있는 문화재가 바로 원통전입니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9호인 원통전은 관음보살을 주불로 봉안한 건물로 일명 관음전이라고 합니다. 조선 현종 원년(1660년) 경잠, 경준, 문정 삼대사가 초창하여, 숙종24년(1698년)호암대사가 중수하였고, 영조 35년(1759년)에 화재로 전소가 되었고, 그 후 순조24년(1824)에 해붕, 눌암, 익종 삼대사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원톤전 상량문기록 및 중수비기록)

역사적 중요한 것은 조선시대 정조대왕 (正祖/1752~1800조선의 제22대왕)이 후사가 없자, 당시 정조13년(1789년)에 눌암선사의 주관으로 100일 기도를 하여 세자가 탄신하자 정조20년에(1796년)왕으로부터 눌암선사는 국일도 대선사 대각등계 홍존자란 칭호를 받았습니다. 이후 순조대왕이 12세때 쓴 대복전 현판과 인,천등 글씨를 하사를 받았으며, 왕찰로서 전통을 그대로 보존한 역사적 사실이 있으며 지금도 모든 전각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92년 발행한 선암사 도록에 당시 최인선 (순천시측 감정가)이 참여하여 만든책자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원통전은 숙종 24년(1698)에 호암 약휴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약휴대사가 1구의 관음 목단상을 만들어 원통전에 봉안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원통전은 영조 35년(1759)에 소실되어 다시 순조 24년(1824)에 중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어 처음 약휴대사가 조성한 관음보살상이 영조대에 일어난 화재로 인하여 원통전과 함께 소실되고 그 후 어느 때에 다시 만들어져 봉안되었다고 여겨진다. 이는 현재 원통전에 봉안된 보살상이 양식상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통전의 목조 관음보살상 좌상은 양식과 기록으로 보아 18세기 중엽 이후부터 19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규모 :전체높이 75, 어깨넓이 34, 무릎길이 51, 무릎높이 13Cm

[참고문헌]

“선암사의 兩殿중수”-불교 제 29호

“승주선암사원통전조사보고서” 외 -임영배

“한국의 불상” – 진홍섭 일지사

“한국관음신앙연구” – 동국대학교 ]

3.사건일지

1). 오래 전부터 의구심과 소문으로 진위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 자료수집

2). 2004년8월18~20일- 태고26도반 스님 및 전국스님들에게 진위 밝자는 서명 운동 전개(“태고26″사무총장 도월스님)

3). 2004년 8월21일- 법천 광주전남 종무원장님에게 사건 보고

나중에 대선회를 통한 사실여부 확인하겠다는 답변

4).2004년8월21일- 광주 전남 종회의장스님 금용스님에게 보고

5). 2004년 8월24일 -저녁 19시~20시30분 감정실시

참석자명단: 선암사측: 총무-승범스님, 재무-성공스님, 기도승-현각스님 ,승유스님

진정인측: 묘각스님, 법장스님, 도월스님

감 정 단: 조삼훈 , 정성호 위원님

총무원측: 규정부장-경담스님,

6).2004년8월26일- 선암사 제20대 주지스님이신 해운스님 댁에서 재적승 대책회의

7).2004년 8월27일- 총무원측에 사건보고 및 감정결과보고차방문 15명 스님 동참

총무원장 외유관계로 재무국장 법타스님에게 서류일체 전달하고 귀향

8).2004년8월28일 -사건개요를 공문을 통해서 전국 각 종무원장 스님에게 긴급보고

9).2004년8월31일- 총무원 종무회의

10.)2004년9월1일- 총무원측(혜공부원장 ,백운부원장)에서 원통전불상 보물장에 봉인)

mbc뉴스보도

11).2004년 9월2일- 무등일보와 일부 신문 사건내용보도(한겨례, 세계. 중앙일보등)

순천시의회 의원 현장 브리핑

12).2004년 9월10일- 선암사에서 전문가에 의한 감정

13).2004년9월14일- 청와대, 대검찰청, 감사원 진정서제출

14).2004년9월17일- 감정결과발표 모조불상2명 진품3명 감정

15).2004년9월18일- KBS2TV “세상의 아침”프로 촬영

16).2004년9월22일- 아침 08시25분 KBS2TV”세상의 아침”방송보도

17).2004년9월22일- 서울봉원사에서 열린 선암사운영위원회참석

18).2004년9월23일- 총무원협약에 따라 홈페이지 글 삭제

19).2004년9월23일 순천검찰청 진정서 제출(1차)

20).2004년 10월14일경- 검찰측 진정인측 조사

21).2004년 10월 초순경 -지허스님측 진정인 도월스님 명예훼손으로 고소

22).2004년11월4일 -검찰측 일방적 불상샘플채취에 항의서 전달

23).2004년 12월7일- 종단기관지 서울대 탄소측정결과 발표(검찰보다 하루먼저)

24).2004년12월15일- 선암사 제25대 주지 선출(송 상명스님)

25).2004년12월21일- 추자 진정서 제출(2차)

26).2004년 12월20일- 총무원의 일방적 진정인 2명 승적 박탈(1명제적)

27).2004년 12월22일- 총무원의 승적박탈에 대한 이의 신청서 제출

28).2004년12월26일- 언론중재위고발(불교신문사상대)

29).2004년12월22일- 청와대 대검에 진정서 3차 제출

30).2005년 1월18일- 검찰측 항의 방문(순천지청 제3부장검사)

31).2005년1월24일- 검찰측 수사종결 발표

32).2005년 1월25일- 순천지청 제3부장검사 항의 방문

33).2005년1월25일- 수사발표에 불응하는 입장발표

34).2005년1월25일- 선암사 재적승 대회에서 지허스님 탄핵(상중 출방결의)

35).2005년 2월8일- 언론중재위 재판

36).2005년 5월경- 선암사 제25대주지 탄핵 사임

37).2005년6월경- 선암사 제26대주지 선출(금용스님)

38) 2005년 11월13일-순천시 선암사 문화재 찾기 비상 대책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