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오마이뉴스 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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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800&no=197295&rel_no=1″>”시민들이

나서서 성매매 감시한다”
[현장] 전국 시민사회단체 참여 ‘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발족
김지은/권우성 기자 href=”mailto:luna@ohmynews.com”>luna@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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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발족식을 겸한 ‘STOP 성매매! 종이학 프로젝트’ 캠페인이 18일 낮 서울 명동거리에서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종이학을 메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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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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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 발족식을 선언하며 참가자들이 종이학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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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권우성




명동 거리에 종이학 30여개가 일제히 날아 올랐다.



이강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 공동대표, 박홍근 한국청년연합회(KYC) 대표, 김상근 반부패국민연대 대표, 이석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강지원 변호사,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등 ‘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의

공동대표단이 이 기구의 발족을 알리며 종이학을 날린 것.

시민연대는 18일 낮 12시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시민의 힘으로 성매매

알선 범죄를 근절시키고 성매매 피해여성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며 발족을 선언했다. 시민연대에는 여성연합을 비롯해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연합, 민주노총,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여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등 전국 25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이 나서서 탈성매매 돕겠다”… ‘종이학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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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성매매’가 적힌 마스크를 쓴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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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권우성
시민연대는 이날 발족선언문을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사회는 성매매를 ‘사회적 필요악’이라고 묵인해오면서 성매매를 용인, 왜곡된 향락, 접대문화를 번창시켜 왔다”며 “지난

9월23일 시행된 ‘성매매알선처벌법’과 ‘성매매피해자보호법’ 등 이른바 ‘성매매 방지법’은 성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한 사회적 노력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연대는 “우리는 각자의 가정과 일터에서 성매매 근절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성매매 방지법의 올바른 시행을

위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성매매 범죄에 대한 감시자와 성매매 피해여성의 지원자로서의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향후 성매매 방지법의 실효와 성매매 피해여성의 탈출 및 자립을 위해 이른바 ‘종이학 프로젝트’를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성매매 근절 100만인 서명운동 ▲온라인 캠페인 ▲성매매방지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 ▲정부의 탈성매매 여성 정책

모니터링 및 성매매 피해여성 후원활동 ▲경찰의 성매매 단속 및 구조 모니터링 ▲언론보도 모니터링 ▲성매매 추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올바른

성의식 확산을 위한 시민·학생·군인 교육 등이다.

이날 시민연대는 종이학 프로젝트를 상징하기 위해 발족식장 한켠에 너비 2m, 높이

1.5m의 대형 종이학을 만들어 세우기도 했다. 또한 발족식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 100여명은 230여개의 크고 작은 종이학을

들었다.

‘종이학’은 지난 2000년과 2002년 군산의 성매매 집결지인 대명동과 개복동 화재참사 현장에서 나왔던 유품 중 하나.

당시 화재로 대명동 사건 때는 5명의 성매매 피해여성이, 개복동 사건에서는 14명의 성매매 피해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성매매에 시달리면서도

‘탈출의 꿈’을 위해 종이학을 접었던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기리면서 이제는 우리사회가 탈출을 돕고 지원을 해주겠다는 뜻에서 종이학을 준비했다”는

것이 이강실 여성연합 공동대표의 설명이다.

시민연대는 이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보라색의 종이학 배지와 성매매 방지법 홍보

리플렛을 각각 1천여개씩 배포했다.

김금옥 여성연합 정책국장은 “종이학 프로젝트는 누구보다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위한 것”이라며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성매매 피해여성들의 탈출과 자립을 돕는겠다는 이 프로젝트의 취지가 그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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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근절 구호가 적힌 종이학을 들고 선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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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권우성

거리 지나던 시민들 “사람의 몸은 매매의 대상 될 수 없다”

서명운동 동참


한편, 이날 시민연대는 발족식과 함께 명동 거리에서 ‘성매매 없는 사회만들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남녀노소의 시민들은 “사람의 몸과 성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인간을 상품화하는 성매매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3 수험생으로 어제 수능을 봤다는 최미라(18)·최정은(19)씨는 “성매매는 없어져야 한다”며 “돈으로 사람의 몸을

사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일은 부당하다”고 동참 이유를 밝혔다.

시민 이필행(65)씨도 “성매매는 특히 인권적인 측면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평소 이런 생각을 해오다 서명운동을 하기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주희(21)씨는 이러한 시민운동이

성매매를 근절시키는 계기이자 잘못된 성의식을 바로잡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우리 사회는 그간 복지와 인권을

말하면서 성매매 피해여성의 인권은 생각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이런 캠페인을 통해 성매매 방지법이 홍보돼 시민의식이 각성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혜숙(66)·이포형(71)씨도 “다음 세대를 위해 사회악의 씨앗인 성매매는 사라져야 한다”며 “성매매 방지법의

강력한 실시와 함께 정부가 탈성매매 여성들의 전업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2004/11/18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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