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KYC 회원님 그리고 십시일반님

“1년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참여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홍희 고경아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12월입니다. 봄꽃을 피우는 나무들은 싹틔울 눈을 준비하여 꽃을 준비하듯 수원KYC도 나무를 닮아갑니다. 12월12일 행궁길발전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만든 문화공간 ‘한데우물’ 1층 공간에서 열리는 착한후원의 날을 기점으로 2009년 사업준비에 들어갑니다.

수원KYC 2009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2008년은 회원활동기반조성을 위해 노력이 돋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자립경제 구축과 회원참여형 활동제도를 적극활용하는 시스템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서로 협력하고 나누고 참여하는 수원KYC는 올 2008년 CMS회비 200만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회원사업을 전담할 실무자를 배치하여 회원모집, 이메일소식지발간, 교육사업, 경조사챙기기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목표에는 못 미쳤으나 CMS회원 126명으로 회원도 늘었으며 월1,545,000원 약정, 입금율 86%로 2007년에 비해 입금율도 상승하고 입금액도 50여만원 상승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CMS회원 300명정도는 늘려야겠습니다. 월 임대비 걱정으로 지역에서 해야 할 수원KYC의 역할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 사무국도 회원님들도 2009년엔 더욱 분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9년은 CMS회원 300명으로 자립경제 기반조성합시다”

자원활동분야에서도 우리시곳간지킴이, 청소년자원봉사길라잡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조직화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해를 거르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화성길라잡이는 일요일 2회 정규안내에서 토,일 오후1시,2시 정규안내와 요일을 2배로 확대실시, 신입기수 9명 증원 등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KYC는 수원참여예산연대 참여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활동모토인 ‘자원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라는 측면에서 많은 아쉬움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제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우리시곳간지킴이가 그 아쉬웠던 부분들을 채워줄 것 같습니다. 우리시곳간지킴이 프로그램은 타 분야와는 다르게 일반 회원들의 참여가 가능한 분야이니 관심 있는 회원님은 일정 챙겨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세금줄게 시민을 위해 써 다오”

청소년수원천지킴이 3기, 청소년화성지킴이 2기를 맞아 대학생이나 당일 자원봉사로 채워졌던 부분을 청소년자원봉사길라잡이라는 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주고 참여회원들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프로그램으로 개발,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가져와 2009년에는 문화재모니터, 청소년교육 및 생태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회원들에게 좋은 소식 될 듯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자원봉사길라잡이”

마지막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회원님들께 일일이 안부전화 못 드려 죄송하여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1년 동안 아껴주신 마음 소중하게 간직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12 착한후원의 날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마시면 마실수록 착해지는 날, 당신을 위한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은 광고입니다

▣ 연말정산이 연초정산으로 바뀌어 집니다.(전국적인 소식입니다)

2008년도 기부금 영수증은 2009년 1월에 회원들께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KYC에서는 지금까지 기부금 영수증을 전월 12월 부터 당월 11월까지 (총12개월간) 후원금을 토대로 매년 12월에 발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의 (총13개월간) 후원금을 토대로 내년 1월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합니다.

“회원님의 큰 나눔, 더 큰 활동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12월12일 활동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밤을 준비하여 회원님과 함께 송년의 밤을 보내고자

1만원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푸짐한 안주와 맥주, 소주, 편안한 자리를 준비하였으니 마음 두고 가실 발걸음 하여 주십시오. 운영위원들은 “술 한잔 함께 하고 싶어 그리운 이들 아름아름 모셨으니 신나게 놀 다 갈 마음이면 되겠다”고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수원KYC 2008년 송년회는 착한후원 으로 합니다. 12.12착한후원에 참여하신 모든 분은 1년 동안 후원하는 프로그램 후원자로 등록되고 우리 홈페이지 게시뿐만 아니라 착한후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답할 예정입니다. 착한후원프로젝트의 성공을 함께 기원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참, 수원KYC가 참여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대상지역인 광교주민과 행궁동 주민들의 첫 만남? 살짝 설레이는 분위기입니다. 건배는 아래와 같이 외쳐주십시오

“KYC 착한 후원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하여!!”

▷일시: 12월12일(금) 오후3시~10시

▷장소: 행궁동 열린공간 한데우물, 한데우물창작촌이 있는 건물 1층

▷준비하는 사람들◁

▷콩알분양추진위원장 : 신애

▻콩 타작 공간후원 : 행궁길발전위원회

▻콩 타작 일꾼들 : 최보라 조희정 문동일 송기호 고윤상 최인숙 김형수 최숙희 최재갑

장경희 석지영 김현주(세) 김현주(장안) 김현희 이근호 안용정

이우주 이정수 (당일 현장에서는 더 많겠지요? ^^;)

▻콩 분양 기획 : 김홍희 고경아 신종희 연승흠 송윤호 김명욱 이근호 안용정 최인숙

신애 신선철

▻콩 타작하는 날을 위한 후원

▸티켓과 홍보물 : 송윤호 ▸공간 셋팅 등 현수막 : 송준호

▸경남고성에서 올라오는 싱싱한 굴 : 이근호 친정

▸강원도에서 올라오는 오징어 안주 : 김백화 친정(팔달문안내소 앞 로즈버드 커피숍)

▸둘이 먹다 한 명 죽어도 모를 파전 : 최인숙 친정어머니

▸이런 골뱅이 맛 첨 봐 : 김형수

▸양파 등 식자재 일부 : 신애 아는 아저씨

▸공간 대여 : 행궁길발전위원회

▸식기 일체 및 김치 : 광교동 김필순

* 착한 후원금은 자원활동과 교육에만 쓰여집니다

2008년 12월2일 수원KYC

김홍희(공동대표, 운영위원장)

고경아(공동대표, 실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