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YC 우리궁궐길라잡이 신윤아 회원을 소개합니다.

대입이 결정되자마자(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우리궁궐길라잡이에 지원했던 최연소 길라잡이입니다.

이번 10월 18일 토요일에 12기로 수료식을 맞이할 신윤아 회원께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질문은 10월 29일까지 받습니다.

이름은? 신윤아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3동에 삽니다.
우리궁궐길라잡이를 하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이 학예사였습니다.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던 중 문화재청 소속으로 궁궐에서 안내를 하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추석연휴에 창경궁과 종묘에 놀러갔다가 처음 우리궁궐길라잡이라는 활동을 알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궁궐길라잡이 수습활동 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은?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인해서 정신없는 궁궐에서 안내를 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좋은 기억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궁궐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배워간다는게 좋았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버릇이 있다면?

쓸데없이 미리 걱정하기

생각나면 메모하기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딱히 싫어하는 음식은 없지만, 고기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자신의 성격을 말하자면? 내성적이지도 외향적이지도 않는 중간 성격?
전공이 부동산학과라던데…

선택한 이유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의식주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주거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만큼 장래에 제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이 있을 거라는 기대하에

부동산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이 복합적인 영역이라 법을 비롯해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배워야 해서 어렵지만

나름 재미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교 1학년이라던데…

대학생이 되니 이게 좋더라~~

대학교는 자율적이라서, 학교 방침 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더더욱 좋은 점은

제한적이긴 하지만, 과목 선택의 자유가 있어서 싫은 과목들은 수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하고 싶은 일은? 아직까진 마음에 끌리는 장래희망이 없습니다.
나의 이상형은? 아직 정립 중입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 추천할 것이 있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피천득씨의 “인연”이라는

수필집입니다.

수필집을 읽는 동안 그리고 읽고 난 후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쓴다고 썼는데…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아직까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리테스트 항목 체크하면서 기우뚱하면서 체크하는 느낌입니다.

제 자신에 관한 개인적인 질문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제 자신에 대해서 정립되지 않아서 인가봐요.

인터뷰: 재석 / 편집: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