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시민운동단체는 날로 증가하는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기구 설치를 합의하고, 현재 그 사전단계로 연구조사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기구를 조사정책위원회와 교육홍보위원회를 꾸릴 방침이며, 민관의 협의를 원칙으로 필드 활동은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이에 대한 재정 및 정책보조를 순천시가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KYC는 현재 조사정책위원회 간사단체를 맡고 있으며, 지난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동안 현장 조사를 마쳤다. 여기에 참여한 회원은 현재 순천KYC ‘쓰레기자원화센타’를 준비하고 있는 임수생 회원을 필두로 문선숙, 인문희, 장보영 회원이다.

순천시 구석구석에 있는 쓰레기통을 풀어헤치고 그것을 성분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10일동안 전개한 것이다. 우아한 미모로 무장한 우리 회원들은 쓰레기를 뒤지면서도 그 우아함과 웃음을 잃치 않아 이를 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고생한 멋진 회원들께 따듯한 격려 보내는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