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모범 회원상을 받으셨더랬지요.

2004년 탄핵 집회장에서 전국을 기타하나 짊어지고 방방곡곡 노래를 불러주셨더랬죠.
뭐 그것은 작년 회원상의 변이구요 ^ ^

네이버 검색을 찾아보니 아름다운 가수라고 나오는군요.

2집 나란히 가지않아도가 발매되었었지요.
나란히~~~나란히가지않아도~~~~

지금 나가는 음악입니다. 손병휘 작사 작곡이네요.

손병휘님의 홈페이지에도 한번 놀러가보세요.

http://www.folkking.com

아..손병휘님께서 동시대를 사는 청년들의 사연을 가사로 써주면 노래를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캬아~~ 짝짝짝~~

KYC 노래 3탄이 나오게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그녀(?) 손병휘님을 만나봅시다 ^ ^

질문 댓글로 받습니다. 우리 원활한 대화를 해보아요 케케켁

질문은 금요일까지만 받습니다 ^0^*





이름은요?




이름은요?

손병휘

어디사세요?



강남구 신사동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누군가 이렇게 얘기를 했지요. “ 저 놈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술 먹고, 거문고 뜯으면서

책 읽는 한량이 되었을 거야“




혹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일


KYC랑은 어떻게 인연이 ?



청년정보문화센터 창립당시 우상호, 임종석등의 인연으로…




KYC에 바라는점은?




21세기에 맞는 청년운동단체로…(너무 뻔한 얘기네..)




이번에 올해의 회원상을 받으셨는데요, 소감한마디 흐흐흐




KYC의 전신 중 하나였던 청년정보문화센터에서도 공로상을 받은 적 있었는데,





두 번 받으니까 세 번째를 받기위해 촛불시위가 더욱 활성화되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작년에 한국-재일-일본 청년포럼(유스포럼)에 참가하려다가, 여권땜에 출국 못하신걸로 알고있는데, 올해는 오사카에서 열리거든요? 함께하실꺼죠?




ㅠ ㅠ 아픈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ㅠ ㅠ 


저 오사카 좋아합니다. ^^



비자도 복수비자로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게 끊어놨습니다. ㅋㅋ




나는 왜 가수일까?




아뇨! 전 기타리스트입니다. 메롱~






대학시절 학생운동 하다가 평범(?)하게 살아갈 것이  억울해서 뭔가 보람 있는 삶을

찾다가 평소에 음악을 좋아해서리…





어려서부터 노래잘했나요?




중학교 1학년 때 음악선생님한테 처음 그 얘기를 들었습니다.




무대위에 서면 떨리지 않나요?




가끔은 떨립니다. 특히 간만에 무대에 서면…요즘은 별로…




노래방 좋아하세요?




야구선수가 동전 넣는 야구 연습장 좋아하겠습니까?




애창곡? *(본인의 노래말고)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을우체국 앞에서, 동지들 앞에 나의 삶은, 너를 부르마 등등




본인의 노래중에 ……….. 가장 마음이 쓰이는 노래?




가장 최근에 만든 노래




노래하다 가장 싫은 일은?




가사를 까먹었을 때죠 ^^


그리고

노래 부르는데 앞에서 떠들 때…



요즘 눈이 별로 안오는데요, 어떤 느낌이세요?




눈 내리면 개들이 좋아하는데 개가 기뻐할 일이 줄어들었군요.




요즘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



 


요즘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것?



좋은 사람들과 술 마시며 노래 불러주는 것


 



마치 동네축구처럼 편중되어있는 대중음악시장의 현실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같이 사는 사람이 “내가 왜 이런 남자를 좋아했을까?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만화책인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주인공 안 죽는 영화를 좋아하지요.




서울 안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우리 집이나 시설이 좋은 사우나




머리스타일이 좀처럼 바뀌지않는데, 언제부터? 으흐흐 ^^;; (예뻐요)




음…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1세기 들어섭니다.




단골 미용실이 있나요? 드라이는 본인이 하나요?




동네 이화미용실이고 드라이는 제가 겨우 합니다.(드라이 경력 3년)




쉴때 무얼하세요?


책을 읽거나 껀수를 만들어서 술을 먹습니다.



별명이 뭐에요? 왜요?




일본 히메지라는 곳에 있는 제 팬들은 저를 뵨(병)사마라고 부릅니다.


욘사마보다 더 멋지답니다.



최근에 감동깊었던 것은?




운동을 해서 28인치짜리 바지를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




2005년 계획 중에서 조금만 알려주세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한 음반을 준비중입니다.




10년후 나의 모습!




그 때도 음악하면서 살수만 있다면…




지금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풍경?




응답이 늦는다고 화를 내고 있을 현주님의 모습.




술 좋아하세요? 그 이유는 무얼까욤




술이 거기 있으니까요…. 술을 함께 나눌 사람이 좋은 겁니다.




안주는 무얼 즐겨드시나요




안주불문, 청탁불문(맛이 단 술은 별로~)



 


막걸리엔 홍어가 최고~ 위스키는 맥주안주가 좋고~ 와인에는 피자나 치즈



데운 청주에는 고등어 초절임, 맥주에는 통닭,


코냑이나 보드카는 굳이 안주가….



소주에는 좋은 안주가 많지요, 




가보고싶은곳이 있다면?




천국




마무리로 하고 싶은말!




인터뷰료는 통장으로 보내주세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