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연대를 위한 제안

배경

한국은 경제성장에 따라 함께 발전해온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의 가치들을 아시아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교류할 책무가 있다고 본다.

특히 세계화의 역기능으로 나타나는 이주. 빈곤. 실업의 문제를 극복하고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교육의 문제, 아동 노동과 이주노동의 문제들을 아시아권의 의식 있는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연대하여 대처해 나간다면 ‘아름다운 네트워크’의 체험으로 우리 스스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에, 아시아에서 경제적으로 최빈국중의 하나이며, 신분계급이 존재하여 인간 억압의 구조로 작용하는 카스트의 나라인 네팔에서 최근 급격한 이주노동과 빈곤문제, 정치사회적인 불안이 만들어낸 ‘아동 노동’을 하는 어린이들과 한국인 청년들이 1:1의 자매 결연을 맺는 방식의 구체적이고도 실현 가능한 연대를 제안하는 바이다.

목적 : 아시아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아동 노동을 금지하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목표 : 아동노동을 하는 어린이들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물질적인 지원을 하며 이를 통하여 한국의 청년들과 네팔사회와의 만남과 소통, 이해의 공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

현재 네팔 노동조합 총 연맹에서 지원하고 있는 210명의 아동들과 한국 청년 회원 1:1의 결연 사업 추진하기

진행자 :GEFONT(네팔 노동조합 연맹)의 이주노동자 데스크 담당자인 사말 타파씨(안양시에 거주, 최초의 한국 이주노동자 노조 지부장을 지냄)가 담당하고 KYC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한다.

방식 : 현재 210명의 아동들이 만 15세가 되기까지 학업을 마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명이 한명을 후원하는 형식으로 한다

부가 프로그램 : 한국 KYC회원들이 일년에 1회 정도 네팔을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갖는다.

또한 네팔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하며 네팔의 민주화 운동세력이나 시민 단체들과도 교류세미나를 갖는다.

210명의 아동에 관하여

-만 4세에서 14세까지의 남녀 아동으로

-학비 지원이 없으면 곧장 아동노동자가 되어야 하는 빈곤층의 자녀들

-네팔의 11개 지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전달 체계는 gefont의 전달 체계를 활용 한다

-양쪽의 공동 홈피를 열어 (한글 영문) 여론을 환기 시킨다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문화 정신적인 연대가 되도록 한다

문의 이금연 011-243-2876 오정욱 010-8421-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