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토요일, 대학로에서

평화길라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해직된 7명의 선생님과 아이들의 글+사진 전시회

노란 풍선 나눠주기, 탄원서 받기 등

시민들에게 부당징계에 대해서 알리고,

선생님들이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호소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직되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지지, 연대해요!!

* 거리 캠페인 참가기_ 임혜민(평화길라잡이 1기)

많은 분들이 탄원서에 서명을 해 주셨어요^^

약 160~170명 정도의 시민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시더라고요.

또 개념시민/개념커플(ㅋㅋ)들의 참여도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탄원서에 서명을 하시고, 사진&글들을 하나하나 보시고

일제고사 관련 부당징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는데

반면 모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에고고;;;

(난 대부분의 시민들이 알 거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선생님들이 왜 해임된거에요?”묻는 시민들이 의외로 정말 많이 있었어요.

캠페인 취지는 ‘잊지말고, 기억해요!!’였는데…^^;;;

이 날은 마지막 인증샷!에서 보시듯 여섯명의 평화길라잡이가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바람때문에 날아가는 삼각대 다리에 청테이프를 붙이느라 애쓴 현주쌤~

사진&글 보는 시민들에게 꼼꼼하게 설명해준 선영쌤~

풍선 부풀리느라 팔 빠진 융쌤~

큰 목소리로 시민들께 탄원서 서명요청하신 서정쌤~

학생&부모님들 대상으로 집중공략 작전을 펼친 경봉쌤~

눈썹을 날리며 풍선&선전문 마구 마구 뿌린 저까지~!ㅋㅋ

앗!! 그리고 이 날 나오진 못했지만 캠페인 준비에 많이 애쓴 대진쌤~

그리고 못오시지만 응원과 격려 날려주신 평화길라잡이 쌤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혜원쌤을 비롯해 부당하게 해임된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