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이 키우는

아버지 모임



 



2007년 6월 8일 저녁 7시30분에 아버지 학교를 수료하진 멋진 아빠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아버지학교에서 받은 감동과 내용을 잊지 않고 생활속에서 잘 실천해보자’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사회 그리고 가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수다를 떨 수 있는 아빠들을 더욱 많이

만들자’ 라는 모임 취지를 공감했습니다.



 



7시30분에 서울KYC 사무국 회의실에 모여서 간단한 소개와 아버지학교 참가후 소감 그리고 앞으로 아버지 학교에서 하고 싶은 활동들을

이야기해보왔습니다.



그리고 9시 모임 이후에는 빠질 수 없는 호프와 수다가 이어졌죠.



 



참가하신 분들은



1기에 당나귀 귀 김규완, 원조(?) 불량아빠 윤강중, 그리고 부인과 함께 오신 1기 큰형님 뿌근함

함석훈, 나연이 아빠 김현, 태민이 아빠 기운찬 천준호 이렇게 5분과 2기에 재현아빠 김태근, 곧 백일이 다가오는 불량아빠 임재성 이렇게 2분

그리고 사무국 당나귀 하준태 이렇게 모두 8분이 참여 하셨습니다.



 



먼저 아버지 학교 수료후에 소감과 약속실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현: 나연이 이야기가 뭔 말인지 조금 잘 들리게 되었다. 금연은 참 어렵다



김규완: 악센트 넣어서 책 읽어주니 아이의 반응이 확 틀리다. 감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꾸준이 함께 데리고 다닐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로도 CD에 몰입중이다.



천준호: 태민이와 함께 있을때는 태민이에게 몰입하려고 노력한다.



임재성: 백일이 다가온다. 책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않다.



함석훈: 지역사회라 아내를 배려하는 것도 이웃들 눈치 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마트에서 장보는 것은 잘 실천하고 있다. 임신중이라 더욱

아내를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음 주제는 아버지 모임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운영기조
:아버지들의 모임을 중심으로 하고 가족 모임 프로그램도 구성하도록 하자.



 



활동 내용



강좌
:놀이방법/책고르는 능력키우기/책 읽어주는 방법/감정

코칭/아버지관,양육관,양육철학/발달단에 대한 이해……
교류(호프)



독서토론
:육아방법, 육아관에 대한 도서등등……



체험,활동
:자연,생태등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



가족모임
아내,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으로



 



이처럼 많은 활동 내용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모임 개최는  매월 한번씩 다양한 활동을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구요.



 



일단 7월 일정만 잡았습니다. 금요일 보다는 토요일이 좋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7월 7일 오후

5시
정도에 강좌를 진행 하기로 했구요



 



의견이 많았던 , 아버지관,양육철학 또는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중 사무국에서 강사 섭외 후

확정
하기로 했습니다.



 



1기 16분, 2기 14분 총 30분의 아빠들이 아버지 학교를 수료 했습니다.



지금은 많지 않은 숫자지만, 우리 사회에서 눈치 보지않고 아버지학교에 간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날을, 그리고 선진국 처럼 시민단체에서 진행하는 아버지 학교가 아니라, 당연히 사회교육으로 아버지가 되는 내용을 공부해야하는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수다 떨기로 했습니다. 물론 호프잔 세게 부딪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