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YC 희망나눔가요제 관련-안양시민신문시사

[문화]

‘노래’로 이웃의 벽 허물어요

안양KYC, 봄맞이 희망·나눔 가요제 개최

지난 4월21일 안양천 박석교 밑에서 안양KYC가 ‘봄맞이 희망·나눔 가요제’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양KYC(공동대표 장호수·이정근)가 지난 4월21일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요제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봄맞이 희망·나눔 가요제’는 안양KYC의 공동체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이 행사는 이웃과 이웃의 교류가 단절된 도시지역의 문화를 바꾸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안양천 박석교 밑에서 치러진 가요제에서 안양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장지예 학생이 소찬휘의 ‘Tears’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2등은 박귀병씨의 ‘똑똑한 여자’, 3등은 조영자(석수 3동)의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등 모두 5명이 이날 행사의 주인공이 됐다.

안양KYC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