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YC 운영위원이며, 우리궁궐길라잡이 2005년 대표를 맡고 있는

궁궐루야 오정택 교주님이 이번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마력이라고 서슴치 않고 말할 수 있는 ^^

누구도 그의 마력을 거부할수없는. 그런 매력을 갖고있는 오정택 님을 만나봅시다!

 







































































































































이름?



오정택



어디사세요?



서울시 번1동에 삽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수유전철역 근처라고 말합니다.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이런 질문은 항상 대답하기가 가장 곤란하네요.

그 사람의 꿈을 들어보면 그 사람을 대략 알 수 있다 하더이다.

초등학생때는 배우가 되고 싶었고 중등학생때는 희망직업이 경찰이었고 고등학생때는 목사였고 대학생때는 무슨 직업을 가질 지에 대해 생각하지도 생각해 보지도 못하고 보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간신히 회사에 취직하여 회사원이 되 보기도 하고 술가게도 경영해보고,…

아 어디로 튈지 내 자신을 몰라… 아직 내 자신을 남에게 떳떳하게 소개할 때가 아닌 가 봅니다.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현재는 베를린에 본부가 있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라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 90여 국가에 있는 국제 NGO 입니다. 예전엔 명칭이 반부패국민연대란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사업국장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일을 합니다.



KYC랑은 어떻게 인연이 되었나?



제가 정보통신회사에 다닐 때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였는데 이때 KYC의 전신이었던 ‘청년정보센타’가 발간하는 회지에 광고 스폰서를 해주려고 방문했을 때가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 후 친구가 센타 사무국에서 일하게 되어 다시 알게 됐고요. 다음은 세월이 흘러 우리궁궐길라잡이 활동을 하면서 KYC를 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요즘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



나뭇가지에서 솟아나는 새잎들.



요즘 가장 싫다고 생각하는 것?



나를 따라다니는 숫자들(주민등록번호, 학번, 나이, 남은 금액…. )



근래에 가장 감동받았던 일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음을 알았을 때.



자신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마력 ^^



서울KYC가 아는 것은 나눈다!! 사과바구니 강좌를 시작했는데요, 오정택 님이 강사로 한 강좌를 맡는다면, 어떤 것을 나누어 주실껀가요?



나누어 줄 것이 마음 밖에 없네요.



나의 집착은?



예전엔 내가 ‘못이룬 꿈’이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다른 시대로 가야만 한다면 어디로?



아주 아주 먼 미래,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



내가 가지고 있는 현대병?



TV, 휴대폰, 컴퓨터에서 못 벗어나는 것.



좋아하는 책은?



어떤 장르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없다. 어떤 때는 소설이 읽고 싶고, 어떤 때는 역사기행이 읽고 싶고 어떤 때는 사회과학서적이 읽고 싶고. 내 맘 가는대로…



사람이 싫어질 때는?



개인을 싫어할 때는 있지만 인간이 싫어진 적은 없다.



내가 버려야할 것 과 내가 가져야 할 것?



버려야 할 것 – 소심,   가져야 할 것 – 욕심



10년후 나의 모습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어쨌든 나에게 기대는 해본다.



KYC에서 활동하고 싶은 것?



우리궁궐길라잡이 활동만 하는 것으로도 난 큰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활동으로 만족합니다.



KYC에 바라는 점은?



KYC의 구심점 있는 특화된 사업이 널리 시민사회에 알려지도록 노력바랍니다.



KYC 회원들에게 바라는점은?



회원들에게 바라면 나도 해야 되는 거라서……^^



2005년 우리궁궐길라잡이 대표를 맡고 계신데요, 특별히 대표로서 궁궐길라잡이들에게 싶은 말은?



일반관람객과는 한 달 동안에 약 2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과는 한 달 동안에 2시간을 함께 하고 있지 않는다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큰 조직이 될 수록 본연의 활동을 위한 운영업무의 양도 많아지고, 문제발생의 양도 많아집니다. 인원이 많아진 만큼, 전체를 위한 개인의 시간과 땀도 그만큼 필요한 것입니다.

이제 궁궐길라잡이가 200여명이 되었습니다.

더뎌도(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늦어져도) 함께 우리궁궐길라잡이의 길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