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개혁과 학교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천안운동본부>

운동본부가 주민발의를 통해 제출한 급식지원 조례안을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가 받아 심의하고 있습니다. 총무위는 운동본부와 협의를 거쳐 법적인 하자부분을 검토한후 본회에 정식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하반기추경예산에 급식지원 조례안 관련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번 조례안이 성공적으로 통과될 경우 천안시 최초의 주민발의 조례안이 제정된다는 상징적인 의미외에도 충남지역 급식조례제정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상경마장 설치반대 충남도민대책위원회>

천안시가 7월 14일 화상경마장이 들어설 건물의 집회문화시설에 대한 용도변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이로써 화상경마장를 설치하고자 하는 건물주는 지자체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책위는 화상경마장을 막아내려고 하는 지역민의 투쟁성과라고 자평하며 법적공방으로 넘어가게 될 새로운 국면을 철저히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불당동 시청앞 러브호텔건설반대 시민대책위원회>

7월 2일 천안시와 대책위간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천안시는 “대책위 주민들의 입장은 소수의견에 불가하며 이미 허가를 내준 사안에 대한 취소는 불가”함을 밝혔습니다.

대책위측은 타지역 사례를 들며 천안시가 앞장서 유흥업소 천국에 되어가고 있는 천안시의 행정을 질타하며 관련조례 제정을 통한 재발방지대책 마련과 사업취소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이라크 파병반대 충남도민행동>

6월엔 김선일씨 추모집회를 야우리앞에서 5회정도 가졌습니다. 7월부터는 참가단체별로 돌아가며 1인 촛불시위와 선전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천안시 고교평준화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몇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합니다. 7월부터 고교평준화를 알려내고 시민동의를 얻기 위한 거리서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