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이날은 우리궁궐길라잡이 12기 수료식 & 궁궐길라잡이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수료를 하시는 12기 선생님들과 12기 샘들을 격려하고 9주년을 맞이하는 길라잡이의 날 축하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행사준비위원장이신 경운궁의 이린하애 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 진행은 경운궁의 멋있는 청년인 이철호 샘이 해주셨습니다.

[이철호 샘, 정말 잘~~생긴 청년이죠.]

행사는 1부는 12기 수료식, 2부는 길라잡이의 날로 나눠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참석해주신 문화재청 궁능관리과장님과 종묘관리소장 그리고 한국의 재발견 장영기 사무국장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내빈 축사가 끝난 후 9개월 동안 12기 선생님들의 활동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수료를 하신 12기 샘들은 기억이 남을 영상이었을 것입니다.

활동영상을 본 뒤 드디어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수료식의 경우에는 특히 기념품이 많았는데요. 사무국에서 개인별 명함과 지갑 그리고 핸드폰 줄을 드렷고, 창경궁 이혜숙 선생님께서 나뭇잎 꽃다발을 주셨으며, 역시 창경궁 정영진 선생님께서 머그잔을 수료하신 12기 선생님들께 선물로 제공해주셨습니다. 두분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수료식은 종묘->경운궁->창덕궁->창경궁->경복궁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종묘의 경우 7분께서 수료를 하셨습니다. 김유리, 두윤경, 서효정, 송하균, 장지은, 조인해, 최형국 샘 축하드립니다.

종묘 선배와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경운궁의 경우 9분께서 수료를 하셨습니다. 박수진, 박정은, 배영미, 연장미, 이상미, 임은호, 한은정, 함미연, 황은주 샘 축하드립니다.

경운궁 선배와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창덕궁의 경우 9분께서 수료를 하셨습니다. 김양숙, 남명희, 박진혜, 원계연, 이선영, 정은미, 조인숙, 조주희, 허정민 샘 축하드립니다.

창덕궁 선배와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창경궁의 경우 11분께서 수료를 하셨습니다. 김다영, 김영남, 박승근, 신윤아, 원소윤, 이정희, 정송이, 조소영, 조정애, 최원명, 최향순 샘 축하드립니다.

창경궁 선배와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경복궁의 경우 9분께서 수료를 하셨습니다. 김양순, 김윤주, 박정은, 배선혜, 오채은, 이명란, 이행경, 이화연, 정미경 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경복궁 선배와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수료식이 끝난 후 바로 12기 샘들의 축하를 위한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서울KYC 대표이신 오형준 샘과 궁궐길라잡이 대표님이신 오정택 샘 그리고 각 궁묘 12기 샘 1명씩 나오셔서 커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수료를 하신 12기 샘들의 단체사진]

이로써 1부 12기 수료식 행사는 끝나고 10분 간의 다과 시간을 가진 다음 2부 행사인 길라잡이의 날 행사가 시작했습니다. 2부의 시작은 경복궁의 양승렬 샘의 대금 연주가 있었습니다.

[양승렬 샘의 대금연주] 대금 연주는 가까이서 보는 것은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는데, 기억에 남는 연주였습니다. 좋은 연주를 해주신 양승렬 샘 감사드립니다.

OPEN 공연이 끝난 후 1999년부터 2008년까지 길라잡이가 어떻게 활동하였는지에 대한 9주년 기념 영상을 보았습니다. 선배 선생님들에게는 이 영상을 보면서 처음 활동하신 순간부터 수료식 당일까지의 활동했던 기억들이 머릿속으로 지나가셨을 것입니다. 내년 10주년 행사 때 우리궁궐길라잡이의 활동영상도 정말 기다려집니다.

9주년 활동 영상을 본 후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시상식과 공연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궁궐길라잡이는 2008년 한해 동안 각 궁묘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하신 분께 드리는 상인데요. 우선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종묘 시상식부터 진행습니다. 시상자는 종묘의 송운경 제관님께서 해주셨고, 수상자는 민종태 샘이신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을 해주시지 못했습니다. 민종태 샘 축하드립니다.

[종묘 송운경 선생님]

종묘의 시상이 끝난 후 올해의 감동후기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행사준비위원회에서 궁궐길라잡이 후기게시판에 올라온 후기 중 2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습니다. 수상자는 이혜숙, 김명옥 선생님입니다. 두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창경궁 이혜숙 선생님]

[창덕궁 김명옥 선생님]

다음으로는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경운궁 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상에는 표석정 선생님께서 해주셨고, 수상자는 홍재석 선생님이십니다. 올 한 해 동안 정말로 열심히 안내하고 운영진 활동 게다가 현재 우리궁궐길라잡이 협력간사로도 활동을 하시는 재석 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경운궁 표석정 선생님]

[경운궁 홍재석 선생님]

시상이 끝난 뒤에 다음으로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창덕궁 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상은 사공영경 궁장님이 해주시고, 수상은 장경상 선생님이십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올해 1주 빼고 모두 궁궐에 나가셨다고 들었는데요. 창덕궁 교육부장으로서 답사팀원으로서 정말 많은 활동을 하셨지요. 축하드립니다. 경상 샘^^

[창덕궁 사공영경 선생님]

[창덕궁 장경상 선생님]

창덕궁 시상 후에는 최고의 4행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궁궐길라잡이 커뮤니티에 ‘길라잡이’에 대한 4행시를 공모를 했는데요. 행사준비위원회에서 3개의 후기를 선정하여 이날 시상을 하였습니다. 3등은 창경궁 박승근 선생님, 2등은 경복궁 정승만 선생님, 1등은 종묘 허홍구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박승근 선생님]

최고의 길라잡이 4행시 시상식 후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창경궁 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상에는 김진우 샘, 수상에는 구정현 샘이었는데요. 구정현 샘은 이날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여 동영상으로 소감을 보내왔습니다. 매달 안내하기 위해서 부산에서 오는 정현 샘 축하드려요.^^

[창경궁 김진우 선생님]

창경궁 시상 뒤 바로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경복궁 시상이 있었습니다. 시상에는 이성남 선생님이 맡아주셨고, 수상에는 김영해 선생님이십니다. 특히 올해 여름방학에 진행된 궁궐학교 행사를 맡아서 진행하시면서 고생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경복궁 이성남 선생님]

[경복궁 김영해 선생님]

이로써 2008 우리궁궐길라잡이 시상식이 끝난 후 경운궁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우선 경운궁 12기 선생님이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설정 사진을 찍으셔서 그런지 모든 선생님들이 배꼽 잡고 웃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본 후 올해의 궁궐길라잡이 경운궁 수상자인 홍재석 샘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샤방샤방’을 부르며 열창했던 홍재석 샘]

홍재석 샘의 열정적인 무대가 끝난 뒤 오늘 행사를 위해 고생하셨던 행사준비위원회 선생님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이 분들이 없었으면 이날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을까요? 10월 초부터 사무국에 오셔서 행사를 위해 준비하신 선생님들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은 기념촬영을 했고, 촬영을 마친 뒤 즐거운 뒤풀이를 했습니다.

[행사가 끝난뒤 단체사진]

아~ 그리고 이날 행사 때 참석하신 선생님들께서 행사에 쓰였던 마니또 선물을 가지고 오셨는데요. 행사를 위해 가지고 오신 선생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